조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 성명서

본문 바로가기
성명서

조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27 17:28 댓글0건

본문

온 겨레는 무엄한 악담질을 일삼는 청와대마녀를 단호히 죽탕쳐 매장해버려야 한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고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은 온 겨레와 전세계를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주체조선의 핵공격능력의 일대 과시로 되는 이번 성공으로 우리 사회주의조국의 존엄과 안녕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되게 되였으며 이 땅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수치스러운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되였다.

력사의 시련과 원쑤들의 온갖 도전속에서도 억척같이 다지고다져온 주체조선의 막강한 국력과 응축된 힘의 장쾌한 시위인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은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강대한 민족을 갈망하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대경사이며 특대사변이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패당은 이 민족사적쾌거에 기절초풍하여 미친개처럼 동족을 헐뜯으며 지랄발광하고있다.

지난 24일 우리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성공소식을 듣자마자 완전히 얼혼이 나가 괴뢰군전방부대에 나타난 박근혜는 《북이 새벽에 잠수함을 리용한 전략잠수함 탄도미싸일을 발사했다.》느니,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이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아부재기를 치며 그 무슨 《단호한 대응》을 떠들어댔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역도가 그 누구의 《경제난》이니, 《동요》니 하는 잠꼬대같은 나발을 불어대는것도 성차지 않아 무엄하게도 우리의 최고존엄을 걸고드는 특대형도발까지 해대며 정신병자처럼 놀아댄것이다.

우리의 존엄과 체제에 대하여 쥐뿔도 아는것이 없는 무지무능한 역도가 감히 《비상식적의사결정체제》요 뭐요 하며 악의에 찬 궤변을 늘어놓은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으로서 천벌맞을 대역죄이다.

지금 백두산혁명강군은 우리의 눈부신 태양에 감히 그늘을 지어보려고 날뛰는 청와대미친년을 씨도 없이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를 안고 청와대안방부터 들부실 최후명령의 시각을 기다리고있다.

이미 박근혜년은 혀바닥을 함부로 놀려대며 쉴새없이 내뱉은 독설로 하여 력사와 민족의 사형선고를 받은지 오래다.

대문밖이 저승길인 박근혜년이 제 처지도 모르고 밤낮 《북붕괴》를 고대하는 개꿈만 꾸며 《균렬조짐》이니, 《고립심화》니 뭐니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고있으니 이 얼마나 얼빠진 정신병자인가.

오강뚜껑같은 입에서 무슨 소리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무엄한 악설을 짖어댄 박근혜역도의 추태는 이미 정상적인 사고와 판단능력을 완전히 상실하여 이제는 더이상 제어할수 없는 말기증상에 이르렀다는것이 세인의 일치한 평이다.

원래 박근혜로 말하면 남조선인민들이 평한바와 같이 제 애비로부터 《세상을 거꾸로 보는 눈》, 《가장 못된것만 골라듣는 귀》, 《옳고 그른지도 모르고 망탕 씨벌대는 혀》, 《사유가 고장난 썩고 문드러진 뇌》를 그대로 유전받고 애비의 본을 따보려고 동족대결과 파쑈독재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희세의 악녀이다.

지금까지 박근혜역도가 권력을 타고앉아 한짓이란 오로지 미국을 하내비로 섬기며 동족을 해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 매국노짓밖에 없다.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념원과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하여 오늘과 같은 참담한 대결국면을 초래하게 만든것도 박근혜역도이며 미국상전의 사타구니에 붙어 《북핵위협》을 떠들며 동족에 대한 부질없는 제재압박에 미친듯이 돌아치고있는 쓸개빠진 역적도 청와대악녀이다.

내외가 한결같이 반대하는 미국의 침략적인 《싸드》를 끌어들이기 위해 발광하는 박근혜때문에 온 남조선땅은 일대 수라장으로 화하고 역도는 말그대로 파멸의 벼랑끝에 놓여있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가 사리도 분별할줄 모르고 주책없이 놀아대는 박근혜년을 《치매걸린 대통령》이라고 저주하면서 안팎으로 화를 불러들이는 화냥년을 하루빨리 탄핵해야 한다고 비난을 퍼붓겠는가.

이러한 천하의 악당년이 감히 이제는 하늘에 삿대질하는 무례무도한 나발도 서슴없이 불어대고있으니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서는 우리 민족이 편안할수 없고 조선반도에 평화가 깃들수 없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비천한 사고와 무지로 《대통령》은 고사하고 멍텅구리취급을 당하고있는 역도가 제 뜻대로 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어 지랄발광할수록 제년의 명줄이 끊어질 시각만을 재촉한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것이다.

가는 곳마다 민족내부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고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불행과 재난을 들씌우려고 날뛰다 못해 세치 혀를 쉴새없이 날름거리며 천추만대의 악행을 저지르고있는 박근혜년의 숨통을 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한다는것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요구이며 민족사의 명령이다.

박근혜역도는 요사스러운 궤변과 대결망동으로 파멸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할수록 온 겨레의 저주와 규탄속에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온 겨레는 만고역적 박근혜역도를 단호히 죽탕쳐 매장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을 반드시 앞당겨올것이다.

주체105(2016)8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페이지  |   코레아뉴스  |   성명서  |   통일정세  |   세계뉴스  |   기고

Copyright ⓒ 2014-2024 조선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 성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