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남,북,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를 결성 제의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3 04:39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남,북,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를 결성 제의 -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남,북,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귀 단체와 인사들에게 인사드립니다.
뜻깊은 조국해방 일흔 한 돌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대히 개최하여 남북관계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 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 온 겨레의 의지와 열망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연석회의 개최를 위한 준비사업이 해외 각 지역들에서 활발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시는바와 같이 중지역준비위원회(7월6일),독립국가협동체지역준비위원회(7월6일),
일본지역준비위원회(7월8일),카나다지역준비위원회(7월15일),유럽지역준비위원회(7월19일),미국지역준비위원회(7월20일)가 결성되었습니다.
겨레의 한결같은 기대에 맞게 앞으로 지역별 준비위원회들을 아우르는 해외측준비위원
회를 속히 구성하여 남,북,해외 연석회의를 성사시키기 위하여 계속 노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해외측준비위원회를 결성할 것을 정중히 제의합니다.
해외측준비위원회 결성을 위한 논의를 지역사정을 고려하여 통신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면서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추진하였으면 합니다.
- 우선 해외측준비위원회 명칭을 <조국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남,북,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해외측준비위원회>로 한다.
- 각 지역들에서 조직된 준비위원회가 보다 폭넓은 대상을 망라하고 있는 조건에서
구성기구가 다양화되어 있으나 해외측준비위원회는 이를 보다 간소화하여 기구를 위원장, 명예위원장, 부위원장, 위원, 사무국으로 구성할 것이며 단체와 개별인사들의 지위와 특성을 고려하여 임원을 적절하게 배정할 것.
- 해외측준비위원회 구성안을 7월 24일에 제안하여 이를 토의하며 결과를 26일까지 통보한다.
- 각 지역준비위원회의 동의밑에 7월 27일에 해외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 이를 내외
에 발표한다.
- 이 기간의 연락은 해외측준비위원회 사무국이 구성될때까지 일본지역준비위원회
사무국이 담당한다.
사무국 Email”: haewe615@jcom.home.ne.jp
저의 제안에 대한 긍정적인 동의를 기대합니다.
무더위에 건강에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7월 22일
연석회의 일본지역준비위원회 위원장 곽동의 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