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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은 세계 제패 전략의 중요한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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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02 01:5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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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은 세계 제패 전략의 중요한 수단        조선의 오늘 

지금 미제국 주의자들은 세계 제패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악랄하고 교활한 수단과 방법을 다 쓰고있다.
여기에서 그들이 가장 큰 힘을 넣고있는 것이 "인권"모략 소동이다.

유엔을 비롯한 국제 무대들에서 쩍하면 "인권 몽둥이"를 내 휘두르고있는 것도, 해마다 "년례 인권 보고서"라는 것을 발표하여 다른 나라들을 비방, 중상하고있는 것도 미제국 주의자들이다.

인권은 본질에있어서 인민 대중의 자주적 권리이다. 때문에 인권의 기준은 어디 까지나 인민 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되 여야한다. 인권을 요구하는 것도 인민 들이며 인권 형편이 좋은가 나쁜가를 판단하는 것도 그 당사자 인 인민들이다. 그런데 미제국 주의자들은 서 방식 '인권 기준'이 제일이라고하면서 그것을 다른 나라들에 일률적으로 내려 먹이 려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지금 다음과 같이 교시 하시 였다.

"미제와 그 추종 세력들이 계속 군사적 침략 책동에 매달리는 한편 <인권> 이니, <민주주의> 니하는 간판을 들고 우리를 어째 보려고하는 해석] 망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

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의 위험성은 그것이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로 골적으로 간섭하고 국가 주권을 유린, 침해하는 공간으로되고 있는데있다.
매개 나라에는 자기 문제를 자체로 해결할 권리가있다. 인구와 령토에있어서 크고 작은 나라는 있을수 있지만 높고 낮은 나라, 지시하는 나라와 복종하는 나라가 따로 있을수 없다. 내정 불간섭은 그 어떤 경우에도 준수 되 여야 할 국제 관계의 근본 원칙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국 주의자들은 "인권"에 대한 간섭은 내정 간섭이 아니라는 부당한 주장을하면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로 골적으로 개입하고있다.

국제 인권 무대에서 타고난 "재판관"행세를하는 미제국 주의자들의 몰골은 참으로 역스럽다. 력사에는 미제국 주의자들에게 "인권 재판관"의 모자를 씌워준 일도없고 특권적인 권한을 준 일도 없다. 인권에 대하여 말할 처지도 못되는 자들이 "인권의 화신"처럼 놀아 대면서 호령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짓밟고 인권 문제를 다른 나라의 사회 정치 제도를 와해, 붕괴시키기위한 공간으로 써먹는 미제국 주의자들 이야말로 평화와 인권의 첫째가는 원쑤이다.
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의 위험성은 또한 그것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 전쟁의 전주곡으로되고 있는데있다.

미 제국주의는 세상에 태여 나서부터 다른 나라들에 대한 헤아릴 수없이 많은 전쟁과 무력 간섭을 감행하여왔다. 그 침략성은 지난날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주로 "인권 문제"와 같은 것을 구실로하여 전쟁을 일으키고 국가 테로 행위를 감행하는 것이다. 해당 나라의 "인권 상황"에 대하여 요란하게 과장하고 윤색하면서 벅적 떠들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방대한 무력을들이 밀어 순식간에 합법적 인 주권 국가를 정복 해 버리는 것이 현대 미 제국주의의 전쟁 수법이다.

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은 사회주의의 국가 사회 제도를 훼손하고 전복하기위한 악랄한 행위이다.
사회주의 국가 사회 제도에 대한 미제국 주의자들의 인권 소동에서 기본으로되고있는 것은 당의 령도 적 기능과 역할을 헐뜯는 것이다. 미제국 주의자들은 사회 생활 전반에 대한 당의 령도에 대하여 황당무계 한 궤변을 늘어 놓으면서 당과 대중을 리탈 시키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당의 령도를 악랄하게 훼방하는 여기에 미제국 주의자들의 "인권"소동의 반동적 본질이 있고 가장 큰 해독성이있다.

"인권"소동은 미제국 주의자들의 일시적인 전술이 아니라 그 본성으로부터 나오는 장기적인 전략이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미 제국주의의 침략적, 략탈적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을 짓 부시지 않는다면 세계가 인권의 불모지로되고 인민들이 더 큰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될것이다.

우리 공화국이 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한치의 양보도없이 강하게 벌리고있는 리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있다.
인권은 강력한 국력을 전제로한다. 국력에서 기본은 국방력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장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사회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참다운 인권을 누리고있는 것은 선군의 위력을 떠나서 결코 생각 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 장군님 께서 펼치 신 선군 정치 아래에서 자주적 인간의 참된 삶을 마음껏 누려 왔다. 정세가 극도로 긴장한 일촉즉발의 나날에 우리 공화국 정부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위한 자위 적 조치들을 련 이어 취할수 있은 것도,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 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 강성 국가 건설을 힘있게 다그 칠수 있은 것도 선군 정치의 덕이다.

인간 사랑의 최고 화신 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 님 께서 진두에 서 계시고 선군 정치가있는 한 우리 인민은 누구나 참다운 인권을 향유하며 보람찬 삶을 누려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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