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3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성명서 목록

Total -4,014건 36 페이지
성명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4
"국정 교과서는 빨간 도화지
▲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촛불집회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네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12일 오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국정 교과서는 빨…
인기글
관리자 2015-10-14
-5065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 공동선언 인기글 관리자 2015-10-06
-5066
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은 세계 제패 전략의 중요한 수단
미 제국주의의 "인권"소동은 세계 제패 전략의 중요한 수단        조선의 오늘  지금 미제국 주의자들은 세계 제패 야망을 실…
인기글
관리자 2015-10-02
-5067 - 담화 - 민족 화해 협의회 대변인 담화 인기글 관리자 2015-09-27
-5068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 인기글 관리자 2015-09-25
-5069 유인랍치, 강제억류하고있는 김련희를 돌려보내라 인기글 관리자 2015-09-23
-5070 [성명] 대북전쟁책동하는 집단적 자위권 통과를 규탄한다. 인기글 관리자 2015-09-23
-5071 일본의 군국화와 재침 야욕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인기글 관리자 2015-09-21
-5072 "미국은 남북 합의 훼방말고 떠나라" 인기글 관리자 2015-09-19
-5073 일본당국이 총련탄압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하여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인기글 관리자 2015-09-09
-5074 - 성명서 - 남조선당국은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를 위한 힘이 어디에 있는가를 똑바로 알고 언행을 심사… 인기글 관리자 2015-09-06
-5075 - 성명서 - 남조선당국은 어렵게 마련된 북남관계의 개선분위기에 저촉되는 언행을 삼가하여야 한다 인기글 관리자 2015-09-06
-5076
<해설>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 공동보도문 채택
▲ 남북 고위당국자접촉 대표단이 공동보도문 채택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통일부] 벼랑끝 타결, '균형 갖춘 윈-윈 합의' <해설> 남북 고위당국…
인기글
관리자 2015-08-30
-5077
김양건비서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의 성과에 토대하여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
사진 : 김양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당중앙위원회 비서 김양건비서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의 성과에 토대하여 관계개선과 통일의 길로 나아가야 …
인기글
관리자 2015-08-28
-5078 - 동영상 - 남북접촉에 관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황병서동지의 통보 인기글 관리자 2015-08-26
-5079 - 성명서 - 조선 외무성, 우리 인민이 선택한 제도를 목숨으로 지키기 위해 전면전도 불사할 립장이다. 인기글 관리자 2015-08-22
-5080
- 담화 - 박근혜는 그 어떤 요설로도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박근혜는 그 어떤 요설로도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박근혜가 15일 그 무…
인기글
관리자 2015-08-20
-5081 동영상 - 상상초월 북한의 신형 휴대용미사일들 - 인기글 관리자 2015-08-19
-5082 북한 미사일 기술과 전쟁 가능성 인기글 관리자 2015-08-19
-5083 [재미동포] - 성명 - 거짓보도 일삼는 연합뉴스는 당장 사과해라 인기글 관리자 2015-08-18
-5084 박근혜는 그 어떤 요설로도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인기글 관리자 2015-08-17
-5085 <분석과전망>고착화되고 부상하는 남한 정부의 친일친미 경향 인기글 관리자 2015-08-12
-5086 미 대사관 앞 100여명 “탄저균 진상을 규명하라” 인기글 관리자 2015-08-09
-5087 <분석과전망>주한미군에 의해 쫓겨나 있는 우리 표준시 인기글 관리자 2015-08-08
-5088 정전협정 62년, 맨하탄에서 외친 ‘평화협정 체결하 인기글 관리자 2015-07-29
-5089 박래군 “위축되지 말고 진상규명 힘써달라” 인기글 관리자 2015-07-23
-5090 민중가요만 불러도 감옥가야 하는 유신부활시대 인기글 관리자 2015-07-19
-509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인기글 관리자 2015-07-17
-509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인기글 관리자 2015-07-14
-5093 [호소문] 온 국민의 힘으로 남북관계 개선하고 제 2의 통일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인기글 관리자 2015-07-10
게시물 검색
첫페이지  |   코레아뉴스  |   성명서  |   통일정세  |   세계뉴스  |   기고

Copyright ⓒ 2014-2025 성명서 36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