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국방위, 인류 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수단으로 침략에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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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05 04:4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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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국방위, 인류 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수단으로 침략에 대응할 것
조선 국방위는 4 일 최근 미국이 노골적으로 북의 붕괴를 언급하며 대북 적대시 정책을 극한 적으로 펴고있는 것과 관련하여 성명을 발표 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의 제도 붕괴를 시도하는 한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은 더욱 강해질 것이며, "소형화, 정밀화, 다 종화 된 핵 타격 수단을 포함한 지상, 해상, 수중, 공중, 싸이 버전 수단들과 미국이 흉내낼 수도없는 최강의 정신력과 불굴의 사상 의지, 인류 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주체적 인 전략 전술과 독특한 전법 '으로 미국의 멸망을 앞당길 것이라고 하였다. 또 조선을 붕괴 시키겠다는 상대와는 마주 앉을 필요도 없고 상종도 하지 않는 것이 조선의 결단이라고 강조 하였다. 아래는 조선국방위원회 성명 전문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환장이 된 날강도 미제는 기필코 종국적 멸망의 쓴맛을 보게 될것이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
악명 높은 백악관과 펜타곤이 극도의 대조선 대결 광증에 들떠있다.
새해 벽두부터 오바마가 직접 그 무슨 "대통령 행정 명령"으로 새로운 대조선 "추가 제재"를 선포한데 이어 1 월 22 일에는 우리 공화국을 "가장 고립되고 가장 단절되고 가장 잔혹한 독재 국가"라고 악의에 차 헐 뜯어 댔다.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시간이 흐르면 그런 정권은 무너질 것"이라고 줴쳐 대며 싸이 버전에 의한 정보 류입으로 하루라도 더 빨리 우리를 "붕괴"시켜야한다고 악설을 퍼 부어 댔다.
련 이어 미국 정계와 군부 우두머리들이 줄줄이 나서서 "테로 지원국"재 지정과 "초 강도 추가 제재"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고립의 포위망과 압살의 봉쇄 망을 더 바싹 조여 보려고 광기를 부려 대고있다.
"련합 체제 유지"를 구실로 "키 리졸 브", "독수리"합동 군사 연습을 포함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 지역에서 벌리기로 계획된 전쟁 연습들을 그대로 강행하기로 작정하고 미국 본토 플로리다주의 특수 작전 군사령부에서 우리 의 핵과 미싸일을 제거하기위한 비밀 모의를 벌린 데 이어 그것을 실천에 옮길 미국 남조선 련합 사단까지 편성 한것이 그 대표적인 실례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날강도 미제의 시대 착오적 인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더욱더 분별없는 히스테리적인 대결 광기로 번져지고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방위원회는 위임에 따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원칙적인 립장을 내외에 천명한다.
1.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분별을 잃고 극도로 포악 무도 해지고있는 조건에서 그것을 짓부시기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대응 역시 더욱더 강도 높게 벌어 질 것이다.
한때 미국의 정책 작성자들은 뻔뻔스럽게도 제 놈들에게는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오바마는 제 입을 통하여 미국의 대조선 정책이 가장 악랄한 적대시 정책이며 그 기본 목표가 우리를 "붕괴"시키는데 있다는 것을 스스로 드러냈다.
고립과 봉쇄를 통하여 우리를 질식시키려는 음흉한 속내는 이미 확인 된지 오래다.
군사적 압박으로 신성한 우리 령토, 우리 령해, 우리 령공을 강점 해보려는 무모한 흉계에 대해서도 세상이 다 아는 일이다.
오바마의 악담으로 우리가 살아 숨쉬는 것 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미제의 강도적인 야망이 백일하에 드러났다.
더는 숨길수도 감출 수도 없는것이 미제의 승냥이 본성이다.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극단의 지경에서 더욱더 횡포 무도 해지고있는 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에 대한 오바마 일당의 비방 수위가 높아지는 것만큼, 악착 한 제재와 압박의 도수가 강화 되는것만큼, 우리를 겨냥한 전쟁 연습 규모와 범위가 확대 되는것만큼 정의의 대응도 수를 무한정 높여 나가게 될것이다.
미국은 날강도 미제가 불구 대천의 원쑤라는 말이 우리 나라에서는 전인민 적이며 전군적인 공용어로 된지 오래 며이 땅을 통채로 달구고있는 소탕하고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는 무서운 반미 보복 열기가 이제는 죄악의 총본산 인 미국 땅 한복판을 향해 폭풍 쳐 번져 가고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한다.
2. 날강도 미제의 대조선 군사 전략이 침략 전쟁 도발 단계에로 치닫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대응은 미합중국에 가장 쓰디 쓴 참변을들 씌우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될것이다.
원래 미제는 흑백을 전도하고 모략과 날조로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는데 이골이 난 강도의 무리들이다.
바크 보만 사건을 조작하여 윁남 침략 전쟁을 계단식으로 확대 한 장본인도 미국이며 "대량 살상 무기 제거"라는 모략 극을 날조하여 이라크를 타고 앉은 것도 미국이다. 지난 세기 50 년대 "남침"을 구실로 북침 전쟁을 도발 한 방화범도 다름 아닌 미국이다.
오늘은 오바마 일당이 있지도 않는 우리 "인권 문제"를 날조하고 근거도없이 "쏘니 픽쳐스"에 대한 해킹 공격의 "북 소행"설을 내 돌리며 싸이 버전으로 우리를 "붕괴"시키려고 어리석게 놀아 대고있다.
때를 같이하여 미국의 핵 전략 폭격 비행대와 핵 잠수함을 비롯한 핵 타격 수단들이 남조선에 뻔질나게 드나 들고 우리의 핵 및 미싸일 제거와 "북 지역에서 특별 민사 작전"을 벌리게 된 미국 남조선 련합 사단이 새로 편성 된 데 이어 남조선과 그 주변 지역에 형형색색의 침략 무력이 은밀하게 집결되고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미국이 꾸미는이 모든 모략과 날조, 그에 따른 군사적 움직임은 새로운 침략 전쟁 도발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패배만을 기록한 미국의 수치스러운 력사를 마감하게 될 종국적 멸망의 마지막 페지를 다른 곳이 아닌 미국 땅에서 우리의 백두산 총대로보기 좋게 써주기로 결심 하였다.
미국이 상용 무력에 의한 침략 전쟁을 강요한다면 우리 식의 상용 전쟁으로, 핵 무력에 의한 침략 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식의 핵타 격전으로, 싸이 버전에 의한 "붕괴"를 시도한다면 우리 식의 령활 한 싸이 버전으로 미국의 최종 멸망을 앞당겨 오자는 것이 우리의 단호한 선택이다.
소형화, 정밀화, 다 종화 된 핵 타격 수단을 포함한 우리의 지상, 해상, 수중, 공중, 싸이 버전 수단들은 날강도 미제가 가질수도 흉내낼수도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강의 정신력과 불굴의 사상 의지, 인류 전쟁사 가 알지 못하는 주체적 인 전략 전술과 독특한 전법에 의하여 적용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한다.
3. 날강도 미제가 우리의 사상을 말살하고 우리의 제도를 "붕괴"시키려고 발악하는 한 미국 것들과 더는 마주 앉을 필요도, 상종 할 용의도 없다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내린 결단이다.
오바마 일당은 입버릇처럼 힘에 의한 "압박"과 "대화"라는 "두길 전략"으로 우리의 변화를 유도하고 체제의 "붕괴"를 이끌어 내야한다고 주제 넘게 줴쳐 대고있다.
우리가 선택한 사상을 거세하고 우리가 세운 제도를 허물자는 것이 미합중국이 노리는 음흉한 정책적 목표이다.
최근에 들어와이 목표를 실현하기위한 오바마 일당의 광기가 극단의 지경에 이르렀다.
가련한 것은 조미 대결 사의 년륜이 70 돌기를 새겨 오는 오늘까지도 그처럼 덩지 큰 미국이 그따위 "압박"에 손을 들거나기만적인 "대화"에 놀아 날 우리 군대와 인민이 아니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 기막힌 것은 망조가 비낀 자기 처지, 무너진 로마 제국과 같은 운명이 지척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의식하지 못한채 그 누구를 "붕괴"시킨다고 희 떱게 놀아 대고있는 것이다.
대결의 상대도 모르고 자기도 모르면 패배는 불가피한 법이다.
앞날의 비운을 안고있는 날강도 미제가 자기의 가련한 처지도 망각하고 우리를 "붕괴"시킨다고 떠들어 대는 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국을 상대로 더는 마주 앉을 필요도없고 상종 할 용의도 없다는 것을 미합중국의 오바마 행정부에 정식으로 통고하지 않을수 없다.
"선 변화"가 있어야 대화가 있다는 잠꼬대 같은 소리를 세계 면전에서 더이상 줴쳐 대지 말아야한다.
지난 조미 대결 사에 기록 된 우리의 영원한 승리의 전통과 날강도 미제가당한 수치와 패망의 전통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이 계승 될것이다.
미증유의 초강 경전에 떨쳐 나 날강도 미제와 결판을 낼 우리 군대와 인민의 비상 한 각오와 기세는 충천하다.
"조선 인민의 철천지 원쑤 미제 침략자들을 소멸하자!"는 원쑤 격멸의 구호를 높이 추켜 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이 대를 이어 노도 쳐온 반미 대결 항로에는 단 한치의 변침도 없을 것이다.
세기를 이어 오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환장이 되여 온 날강도 미제는 미국 본토 제땅에서 가장 참혹한 종국적 멸망의 쓴맛을 보게 될 악몽의 그 시각이 분분 초초 다가온다는 것을 명심하여야한다.
주체 104 (2015) 년 2 월 4 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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