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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대변인 해괴한 《북포탄발사》설을 내돌리는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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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9 17:2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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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대변인은 기자 회견에서, 최근 남측이 발표한 서해상의 북 포격설과 관련하여 "박근혜패당은 우둔한자가 비를 피해 호수에 뛰여든다는 격으로 도발적행위를 모면하기 위해 더 큰 거짓을 꾸며대기 시작하였다".고 말하였다.   www.coreaone-news.com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대변인 해괴한 《북포탄발사》설을  내돌리는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을 규탄
 
(평양 5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이 첨예한 조선서해 열점수역에서 제놈들이 저지른 용납 못할 도발적죄행을 무마시켜보려고 비렬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대변인은 26일 조선인민군신문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예로부터 거짓과 위선은 죄진자들과 겁쟁이들의 마지막수라고 하였다.
 
괴뢰군부깡패들이 놀아대는 꼬락서니가 신통히 그러하다.
 
다 아는것처럼 지난 20일 괴뢰군부깡패들이 아군함정과 평화적인 중국어선에 무모한 총포사격을 가한데 대해 우리 서남전선군사령부는 중대보도를 통하여 도발자들을 씨도 없이 깡그리 쓸어버리겠다는 립장을 그대로 공개통고하였다.
 
벌어진 사태앞에 전전긍긍하던 괴뢰군부깡패들은 갑자기 우리 군대가 22일 제놈들의 함정에 포탄 2발을 발사하였다고 떠들어댔다.
 
물론 이러한 날조는 즉시 서푼짜리 기만극으로 락인되였다.
 
원래 이쯤 되였으면 괴뢰들이 제정신을 차렸어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박근혜패당은 우둔한자가 비를 피해 호수에 뛰여든다는 격으로 도발적행위를 모면하기 위해 더 큰 거짓을 꾸며대기 시작하였다.
 
박근혜가 직접 나서서 긴급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댔는가 하면 괴뢰국방부는 천치같은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 군대의 정당한 주장을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우겨대면서 2중기만극을 연출하였던것이다.
 
그러면서 괴뢰해군함정에서 150m 떨어진 곳에 우리가 발사한 포탄으로 두개 수주가 발견되였다고 하였다.
 
실지 수주가 있었는지는 보았다고 주장하는 놈들만이 알 일이다.
 
죄진 놈들에게는 말뚝도 교수대처럼 보인다더니 괴뢰군부깡패들이 격랑치는 흰 파도를 수주로, 포탄발사로 착각했는지도 모른다.
 
해괴한것은 수주가 일어난 원인에 대해서, 다시말하여 포탄이 어디서 발사되였는지 그 원점에 대해서만은 괴뢰들자체가 벙어리흉내만을 낼뿐 아직까지 공개하지 못하고있는것이다.
 
《포탄발사원점》의 미확인리유를 밝힌 괴뢰군부의 해명이 참 가관이다.
 
《간혹 상황에 따라서 원점파악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기때문이며 그날 24시간 운영되였어야 할 그 무슨 《아써》포위치발견용레이다가 가동하지 않아 《포탄발사원점》을 제대로 밝힐수 없었다는것이 괴뢰국방부 대변인 김민석놈의 떠벌임이였다.
 
원래 김민석은 소갈머리없는 박근혜따위가 써준 글이나 외워대고 주대없는 괴뢰국방부의 훈령이나 되받아넘기는 버벌치로 이름난 놈이다.
 
당시 상황으로 말하면 쌍방간의 군사적긴장이 격화되던 시기로서 레이다를 비롯한 탐지수단이 최대로 가동되여야 할 때이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 《발사원점》을 확정한다는 현대적인 탐지수단이 《느닷없이 가동하지 않았다.》고 하면서도 무작정 《북포탄발사》설을 내돌리고있으니 도대체 《북포탄발사》를 누가 무엇으로 보고 확인하였는가 하는것이다.
 
두드리면 썩은 구새통소리밖에 나지 않는 텅 빈 머리로 거짓말을 꾸며대기도 조련치 않은 모양이다.
 
드넓은 바다에 수주가 생기든말든, 괴뢰들이 어떻게 판단하든 우리는 개의치 않는다.
 
그러나 우리와 련계시키며 동족대결에 악용하는 그 못된 처사에 대해서는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원래 제 집안에서 무슨 일이 터지면 무턱대고 우리를 걸고드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의 체질화된 악습이다.
 
바다에서 배가 침몰해도 《북어뢰》때문이며 하늘에 정체불명의 무인기가 날아다녀도 《북의것》이며 대규모전산망마비사태가 발생해도 《북소행》이라고 우겨댄것이 다름아닌 괴뢰들이다.
 
나중에는 산정에서 주은 변소문짝을 가지고도 《북무인기》라고 고아대고 연평도 한복판에서 주은 보온병속통을 들고도 《북포탄》이라고 소란을 피우는것이 괴뢰들의 가련한 몰골이다.
 
그러한 괴뢰들이 나중에는 바다에 수주가 솟구친것도 《북포탄발사》로 매도해대고있는것이다.
 
거짓은 거짓에 부딪쳐 스스로 분쇄된다.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이 우리를 《도발자》로 매도해보려고 발광해댈수록 제놈들의 파렴치한 도발적정체만을 드러낼뿐이다.
 
그리고 아무리 해괴한 《북포탄발사》설에 계속 매달려도 기울어진 운명을 절대로 건질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박근혜는 괴뢰군부의 《포탄발사》설날조를 배후조종한 주범으로서 우리 민족사에 거짓말왕초의 오명까지 뒤집어쓰게 되였다.
 
미국도 자기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가련한 주구의 치졸한 거짓말타령에 합세한것으로 하여 모략과 날조의 원흉으로서 자기 정체를 만천하에 또다시 드러냈다.
 
이번 기회에 엄숙히 밝히건대 우리 서남전선군 장병들은 일단 포문을 열면 그 무슨 수주따위나 남기는것이 아니라 시사없는 단발명중타격을 안긴다.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은 우리 서남전선군 전체 장병들모두가 도발자들이 움쭉하기만 해도 그 즉시 초토화해버릴데 대한 전투명령을 하달받은 상태에 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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