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 |
전쟁국가 일본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책동을 엄정히 주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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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16 |
1033 |
선제적인 침략전쟁기도를 노린 미국의 우주군배비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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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10 |
103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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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04 |
103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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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01 |
103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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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10-01 |
1029 |
일본은 침로를 바로 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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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9-02 |
1028 |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민족자존의 새 력사가 펼쳐지는 영광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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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30 |
1027 |
미국산전투기들의 착륙지점은 멸망의 수렁창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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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8 |
102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비상방역사령부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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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7 |
1025 |
중화의 대지에는 하나의 중국만이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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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6 |
1024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순남 국방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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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5 |
1023 |
우리 공화국무력은 자비를 모른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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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3 |
1022 |
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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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23 |
1021 |
윈(WIEN) 유엔사무국 및 국제기구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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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5 |
1020 |
도발행위는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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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8-03 |
1019 |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정당화하는것은 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는 위험한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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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4 |
1018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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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2 |
1017 |
위험천만한 미국의 도발적군사활동들을 주시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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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10 |
1016 |
- 투고 - 살벌한 《반공》시대, 이어지는 검찰파쑈독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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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03 |
101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성일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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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7-01 |
1014 |
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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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28 |
1013 |
코리아전쟁시기 미군이 학살한 북 민간인이 123만여 명에 달해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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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26 |
1012 |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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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25 |
1011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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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24 |
1010 |
볼링컨 미국무장관의 수치스런 중국에서의 구걸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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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23 |
1009 |
조선, 국방성 대변인 계속되는 적들의 반공화국군사적도발행위에 강경한 경고립장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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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6 |
1008 |
6.15공동선언 발표 23돌 평화통일 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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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5 |
1007 |
라틴아메리카는 더이상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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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15 |
100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해사감독국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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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08 |
100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조철수 국제기구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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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