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의 주둥이를 봉합해놓을것이다

류경치과병원 의사 김 명 철

우리 천만군민이 자기의 생명보다도 더 귀중히 여기는 존엄높은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극악하게 헐뜯어댄 미치광이 트럼프놈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

돈밖에 모르는 저급한 깡패두목이 사람의 자주적본성을 구현한 가장 우월하고 가장 과학적인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악한 체제》, 《독재체제》로 걸고들었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약육강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지옥같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한생을 살아온 트럼프가 인민의 참된 세상에 대한 초보적인 표상도 가지지 못하고 악담질에 매여달리는것이야말로 림종을 앞둔 늙다리정신병자의 단말마적발악이다.

그래 썩어빠진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만 서식해온 트럼프가 인민이 자기 생명처럼 여기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얼마나 우월한지 알기나 하는가.

돈 한푼 내지 않고 병을 치료하고 지어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사경에 처하였다가도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은덕으로 두번다시 생명을 받아안는것이 바로 우리 평범한 근로자들이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하여 세계적수준의 병원들에서 무료로 치료를 받고 완쾌되여 대지를 활보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근로자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총기류범죄를 비롯한 온갖 사회악이 란무하는 미국에서는 꿈에도 상상할수 없다.

그런데도 세상에서 제일 우월한 우리 제도를 부정해나선 트럼프의 입은 분명 사람의 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정물을 토해내기 위해 생겨난 퇴수구멍이 분명하다.

우리 보건일군들은 진실을 거짓으로 가리워보려고 험담질을 계속 해대는 트럼프놈이 다시는 신성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헐뜯지 못하게 쇠줄로 그 더러운 퇴수구멍을 콱 봉합해버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