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녀성의 수치도 창피도 모르는 악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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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22 18:0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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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은, 녀성의 수치도 창피도 모르는 악담질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최 옥 별
우리의 뜨거운 동포애와 대범한 아량에 의해 북남대화가 진행되고 북남관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이에 대해 내외가 환영하고 적극 지지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누구라 할것없이 관계개선의 이 분위기를 잘 살려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할 때이다.
그런데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정객들은 대세의 흐름과는 배치되게 동족의 아량과 선의를 악의에 차서 헐뜯어대며 북남대결을 고취하고있다. 특히 《자유한국당》의 홍준표와 함께 라경원도 그 앞장에 나서서 온갖 악담질을 다 하고있다.
라경원은 《더이상 평창올림픽이 평양올림픽으로 둔갑되선 안될것》이라느니, 《북이 이번 올림픽을 체제선전장으로 활용하려 한다.》느니, 《남북 단일팀구성은 올림픽헌장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느니 하며 녀성으로서의 초보적인 인격도, 도덕도 줴버린채 아무말이나 마구 해대고있다. 지어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국제장애자올림픽위원회에 북남단일팀구성과 공동입장을 저지시켜줄것을 구걸하는 너절한 《편지》까지 보냈다고 한다.
정말이지 같은 녀성으로서 수치를 느낀다.
예로부터 녀성의 아름다움은 용모에 있는것이 아니라 선한 마음에 있다고 하였다.
가정과 사회에 기쁨과 화목을 주지는 못할 망정 동족의 경사를 두고 선의와 아량을 다 하는 우리에게 그토록 악의에 차서 망발을 줴쳐대고있는 라경원을 어찌 조선녀성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라경원이야말로 민족의 수치이고 조선녀성들의 수치이다.
우리의 선의와 아량을 모독하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는 자들은 그가 누구이건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
이것은 우리 전체 녀맹중앙위원회 일군들, 전체 조선녀성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주체107(2018)년 1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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