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팔이》로 기생해온 추악한 역적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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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7 19:3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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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팔이》로 기생해온 추악한 역적무리
새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이고 적극적인 노력과 대범한 아량에 의해 북남관계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현 대화국면과 관계개선분위기에 대한 내외각계의 기대와 관심, 지지여론은 날을 따라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러나 유독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만이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면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막아보려고 악을 쓰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것들은 북남관계개선흐름에 대해 매일같이 《시간벌기용》, 《위장평화쇼》 등으로 헐뜯으면서 피대를 돋구어 《안보위협》나발을 불어대고있다.
보수패당이 북남관계개선의 조짐이 보일 때마다, 또 저들이 궁지에 몰리울 때마다 《안보》소동을 일으켜 한몫 단단히 재미를 보아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2014년 2월 14일 북과 남이 고위급접촉을 통하여 호상 적대시하고 대결과 불신을 고취하는 비방중상을 중지할것을 합의한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을 때 괴뢰보수역적패당은 공동보도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상호 비방중상중단과 군차원의 대북심리전은 별개의 사안》, 《비방과 무관한 체제선전활동》, 《비방중상중지대상은 당국이고 민간은 아니》라고 하면서 괴뢰군의 대북심리전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인간쓰레기들의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묵인조장하였다. 결국 북남사이에 합의된 공동보도문은 빈종이장으로 되고말았다.
2014년 10월 4일에는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하여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 페막식을 계기로 인천에서 마련된 북남고위급접촉에 의해 화해와 단합, 대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였지만 사흘도 못가서 괴뢰패당에 의해 완전히 뒤집어졌다.
괴뢰보수패당은 7일 서해열점수역에서 우리 함정에 총포사격을 가하는 군사적충돌사태를 빚어낸데 이어 우리 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에는 인간쓰레기들을 내몰아 반공화국삐라살포를 강행하였다. 15일부터 해외행각에 나선 박근혜역적년은 도처에서 《북인권문제》를 읊조리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참을수 없이 중상모독하였다.
2015년 8월 25일 북남고위급긴급접촉으로 전쟁전야에로 치달아올랐던 엄중한 군사적긴장상태가 수습되고 북남공동보도문이 합의발표된 후에도 괴뢰보수패당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어지럽히는 언행을 일삼았으며 《2015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으면서 극단한 군사적대결광기를 고취하였다.
북남공동보도문이 그 무슨 《결연한 의지》와 《안보의식으로 일구어낸 성과》라고 자화자찬하면서 《북도발에 대한 단호한 응징》을 고아대며 객기를 부려댄자들이 바로 박근혜와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의 전신)패거리들이였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오늘 또다시 북남관계개선의 변화가 뚜렷해지자 악랄하게 동족을 걸고들며 극단한 대결광기를 부리고있는것이야말로 《안보팔이》로 기생해온 추악한 역적무리들의 가증스러운 최후발악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이자들의 목적은 저들을 《안보정당》, 《안보수호세력》으로 둔갑시켜 민심을 유혹하고 보수패거리들을 규합하여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하자는데 있다.
남조선인민들이 동족에 대한 적대와 대결의식에 쩌들대로 쩌들어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한사코 대결과 전쟁에로 되돌려세우려고 발악하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을 준렬히 단죄하면서 보수적페청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주체107(2018)년 3월 17일 《우리 민족끼리》본 사 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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