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 |
6.15남측위, 방북자 美 무비자 제한조치에 “내정간섭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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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08 |
481 |
조선반도의 정세긴장을 격화시키는 장본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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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09 |
480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권정근 미국담당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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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12 |
479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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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16 |
478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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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22 |
477 |
김선경 조선-유럽협회 고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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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8-30 |
476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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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9-03 |
475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자금세척 및 테로자금지원방지를 위한 국가조정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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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9-04 |
474 |
일본 최고재판소의 용납될수 없는 반인권적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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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9-12 |
473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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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9-16 |
472 |
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교활한 음모
조선인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감추기 위한 교활한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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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09-18 |
471 |
"한국 전투기의 독도 비행을 시비하는 미국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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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0-04 |
470 |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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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0-20 |
46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계관 외무성 고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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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0-24 |
468 |
재일조선어린이들을 상대로 감행한 일본당국의 불법무법의 차별만행은 천추만대를 두고 용서받을수 없는 반인륜적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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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0-24 |
467 |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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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0-29 |
466 |
우리 식 사회주의는 과학이며 그 승리도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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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01 |
465 |
조선외무성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로보고서》를 엄중한 정치적도발로 단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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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05 |
464 |
조선외무성 권정근 순회대사 한미연합공중훈련재개 우리 인내심 한계 미국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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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06 |
463 |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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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15 |
46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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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17 |
461 |
조선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조선인민군 8월 25일수산사엄소 현지지도 소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령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 조선인민군 8월 25일수산사엄소 현지지도 소식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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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19 |
460 |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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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19 |
459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명길 외무성 순회대사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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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20 |
458 |
[논평]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일군사정 보보호협정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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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1-23 |
457 |
아베의 눈은 콩까풀을 씌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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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2-03 |
456 |
조선외무성 대변인 미국무성 차관보의 망발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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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9-12-21 |
455 |
김계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고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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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1-12 |
454 |
《귀태》라는 말이 다시금 생각되는 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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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4-26 |
453 |
우리 국가발전의 동력은 당원들과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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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0-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