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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북한 인권법 국회상정에 대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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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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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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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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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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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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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
우리 민족 한 형제 북한을 목조르는 화약창고로 변한 남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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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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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
"북핵, 한.미 군사훈련 중단해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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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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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조선 외무성 대변인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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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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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성명]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 허종만 의장님 이하 전체 동지 여러 께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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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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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
광화문서 열린 '통일 굿'...'5.24조치 해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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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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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
6.15지역본부 ‘6.15공동행사 보장, 5.24해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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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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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
재미통일애국열사 선우학원 고문님은 조국의 자주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친 애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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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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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미국이 이제라도 교훈을 찾지 못한다면 그 후과는 더욱더 비참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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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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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남측과 해외측에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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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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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
- 성명서 - 6.15민족공동행사 방해하는 박근혜정부 규탄한다!
▲ 범민련 남측본부는 2일 청와대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5공동행사 방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6.15민족공동행사 방해하는 박근혜정부 규탄한다!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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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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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
- 조국 평화 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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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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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
[성명] 6.15민족공동행사 파탄주범 박근혜는 철전지 민족의 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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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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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
“해악만을 끼치는 그 입을 닫아매라" 북 조평통 대변인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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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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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6.15민족공동행사 개최를 가로막은 남조선당국을 단죄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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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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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 결의문 - 6.15공동선언 15돌 유럽지역 동포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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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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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성명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북남관계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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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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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 성명서 - 조평통 성명, 유엔《북인권사무소》조작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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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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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
<분석과전망> 미국의 한국전시작전통제권 보유, 일본의 집단자위권 강화 그리고 임박한 한미일군사정보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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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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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
미제의 치떨리는 세균전죄악과 변함없는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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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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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
조선적십자회가 대한적십자사에 북 구조선원 전원 돌려보낼 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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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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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
[호소문] 온 국민의 힘으로 남북관계 개선하고 제 2의 통일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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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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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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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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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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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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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
민중가요만 불러도 감옥가야 하는 유신부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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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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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
박래군 “위축되지 말고 진상규명 힘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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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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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
정전협정 62년, 맨하탄에서 외친 ‘평화협정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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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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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분석과전망>주한미군에 의해 쫓겨나 있는 우리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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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