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이 12.3내란 저지 1주년을 맞아 2일 발표한 정치선언문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조희대 사퇴”를 강조했다.
이날 진보당은 국회 본청 316호에서 ‘12.3내란 저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진보당은 지난해 윤석열의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치선언문을 발표했다.
진보당은 정치선언문에서 “12.3불법계엄에 맞선 123일간의 항쟁. 남태령 고개에서, 한남동 아스팔트 위에서, 광화문 농성장과 헌법재판소로 이어지는 위대한 여정에 진보당은 국민과 함께 싸워서 행복했다”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국민에게 드렸다.
이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내란세력의 저항이 계속되는 것을 언급하면서 “반민특위의 역사를 되풀이할 수 없다”, “내란세력의 숨통을 끊어놓을 때까지 고삐를 더 바짝 당겨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국회는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해 조희대 사법부 뒤에서 버티는 내란세력들을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진보당은 “내란을 방조하고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는 국민의힘을 국민의 심판으로 해산시켜야 한다”라며 “극우세력의 등 뒤에 숨은 내란정당을 역사에서 완전히 지울 때가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는 결심으로 정치선언문을 마무리했다.
진보당이 12.3내란 저지 1주년을 맞아 2일 발표한 정치선언문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조희대 사퇴”를 강조했다.
이날 진보당은 국회 본청 316호에서 ‘12.3내란 저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진보당은 지난해 윤석열의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치선언문을 발표했다.
진보당은 정치선언문에서 “12.3불법계엄에 맞선 123일간의 항쟁. 남태령 고개에서, 한남동 아스팔트 위에서, 광화문 농성장과 헌법재판소로 이어지는 위대한 여정에 진보당은 국민과 함께 싸워서 행복했다”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국민에게 드렸다.
이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내란세력의 저항이 계속되는 것을 언급하면서 “반민특위의 역사를 되풀이할 수 없다”, “내란세력의 숨통을 끊어놓을 때까지 고삐를 더 바짝 당겨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국회는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해 조희대 사법부 뒤에서 버티는 내란세력들을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진보당은 “내란을 방조하고 제대로 된 사과조차 없는 국민의힘을 국민의 심판으로 해산시켜야 한다”라며 “극우세력의 등 뒤에 숨은 내란정당을 역사에서 완전히 지울 때가 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진보당이 12.3내란 저지 1주년을 맞아 2일 발표한 정치선언문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조희대 사퇴”를 강조했다.
이날 진보당은 국회 본청 316호에서 ‘12.3내란 저지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진보당은 지난해 윤석열의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치선언문을 발표했다.
진보당은 정치선언문에서 “12.3불법계엄에 맞선 123일간의 항쟁. 남태령 고개에서, 한남동 아스팔트 위에서, 광화문 농성장과 헌법재판소로 이어지는 위대한 여정에 진보당은 국민과 함께 싸워서 행복했다”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국민에게 드렸다.
이어 “내란세력을 완전히 청산하는 것은 시대적 요구이자,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내란세력의 저항이 계속되는 것을 언급하면서 “반민특위의 역사를 되풀이할 수 없다”, “내란세력의 숨통을 끊어놓을 때까지 고삐를 더 바짝 당겨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계속해 “국회는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해 조희대 사법부 뒤에서 버티는 내란세력들을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라며 “조희대 대법원장도 국민 앞에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