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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대결악담질에 미쳐돌아가는 박근혜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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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18 14:5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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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대결악담질에 미쳐돌아가는 박근혜역도

(평양 917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청와대망녀의 반공화국대결악담이 도수를 넘고있다.

해외행각때마다 독기어린 대결망발을 늘어놓는데서 악명을 떨친 박근혜역도가 얼마전 조선반도 주변나라들을 행각하며 또다시 입에 담지 못할 악담질을 하여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박근혜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최대위협》으로 헐뜯으며 북의 핵개발을 막지 못하면 머지않아 《북의 핵위협》이 돌이킬수 없는 현실로 될것이라느니,북이 핵을 포기할수밖에 없도록 하자면 《단호하고 일치된 메쎄지》를 보내는것이 중요하다느니 하고 아부재기를 쳤다.

북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과 협력의 길로 나오면 국제사회와 함께 적극 지원할것이라고 주절대기도 하였다.

또한 유럽의 어느 한 나라 집권자를 만나 반공화국제재에 협력한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 어쩐다 하고 감지덕지해하며 허리를 굽신거리는 추태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의 이 행보는 자기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는 한편 미국의 《싸드》를 남조선에 기어이 배치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박근혜의 행각을 앞두고 남조선언론들이 이 나라의 수반들을 상대로 《북의 핵,미싸일능력》이 고도화되고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싸드》배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압살공조를 실현하는데 주력할것으로 보인다고 전한데서 그것을 잘 알수 있다.

박근혜자체가 직접 행각직전에 주변국의 《싸드》반대에 대한 남조선의 립장을 묻는 말에 문제의 본질이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이라느니,《북핵위협》이 제거되면 《싸드》배치의 필요성도 없어질것이라느니,북의 변화를 위해 계속 협력해나가기를 기대한다느니 하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CBS》방송이 박근혜가 《북의 핵위협》이 사라지면 《싸드》의 필요성도 없어질것이라며 직접 조건부《싸드》배치론을 언급한것이 처음이라고 전한것은 상전의 리익을 위해 동족을 마구 헐뜯는것을 체질화한 역도년의 매국적근성과 교활성을 더욱 뚜렷이 보여준다.

이런 대결악녀이기에 주변나라들에 대한 행각이후 미국상전앞에서 《싸드배치를 포함한 무력증강 및 확장억제를 통한 강력한 억지력의 유지》를 떠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북의 핵 및 미싸일문제》에 강력히 대응할것을 맹약하였다.

서울에 돌아와서는 《북핵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유기적인 공조와 단합된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악청을 돋구었다.

여야당 대표들앞에서와 《국무회의》에서 《북의 핵시험으로 긴장상태가 높아지고 안보나 경제에서도 여러 위험요인이 많다.》고 떠벌이며 《싸드》배치가 《북위협에 대처하기 위한 자위권차원에서 이루어지는것》이라느니,《안보를 지킬수 있는 대안》이라느니 하고 나발을 불어댔다.

지어 추석에 대해 말하는 자리에서까지 《북의 거듭되는 도발》을 운운하며 동족대결을 고취하였다.

원래 박근혜는 머리에 있는 단어수가 100개를 넘지 못하여 옆에서 귀띔해준것을 받아적은 수첩이 없으면 한마디도 할줄 모른다고 하여 《수첩공주》,《메모공주》,《백마디공주》로 유명하다.

지능지수가 기억을 3초밖에 못한다는 닭과 비슷할 정도로 너무 낮아 《닭그네》라는 오명도 붙어있다.

일본상전이 10억¥을 송금하였으니 소녀상을 철거하라고 면전에서 내리먹였을 때조차 아무 대꾸질도 못하고 왕청같이 《합의의 성실한 리행》이니,《미래지향적인 관계》니 하는 소리만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의 분노를 자아낸 년이다.

짐승보다 못한 이런 청와대백치가 눈만 뜨면 대결공조구걸에 돌아치고 입만 벌리면 동족대결을 부르짖고있는것은 자주의 핵강국으로 무섭게 솟구쳐오르는 우리의 위용에 얼혼이 나가 정신통제불능상태가 된데로부터 오는 히스테리적발작에 불과하다.

동족대결에만 써먹는 세치 혀때문에 민족의 심판을 받고 비명횡사하게 될것임을 박근혜는 똑바로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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