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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은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다, 핵선재 타격권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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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0-24 07: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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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은 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다!

 

최근 국제언론들과 인권단체들은 유럽나라들의 피난민들에 대한 강제추방, 재산몰수, 비인간적인 취급과 학대 등이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의 유태인탄압을 련상케 하는 인도주의 참사로, 유엔피난민협약 등 국제조약들에 대한 위반으로 된다고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인권옹호》를 념불처럼 외워대며 《세계인권재판관》처럼 행세하던 서방의 정체가 드러나고있는것이다.

이 기회에 《인권옹호의 표본》이라고 자처하고 있는 서방의 인권실태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서방나라들에서는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정치적자유와 권리가 혹심하게 유린되고있다.

미중앙정보국과 미련방수사국은 주민들에 대한 조사카드 등을 만들어놓고 그들의 정치사상적견해뿐아니라 개인생활자료까지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조금이라도 문제시된다고 생각되는 경우 리유여하를 불문하고 체포, 투옥, 고문하고있다. 미국의 비법적인 도청행위, 국제적인 인권유린실태를 폭로한 어샌지와 스노우덴이 당국의 탄압과 박해를 피해 외국에서 수년동안 망명생활을 하고있다.

서방나라들은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 사회경제적권리도 말살하고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총기류에 의해 수만명이 죽고 20여만명이 부상당하며 년간총기류에 의한 살인사건은  12000건에 달한다.

미국에서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의 기간에 적어도 500명이 경찰의 전기충격무기에 의해 살해되였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경찰의 총에 맞아 죽은 주민들의 수는 수백명이였다. 특히 흑인들이 경찰의 총에 맞아 죽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2015 1월 이딸리아의 북부지역에서는 각종 범죄행위를 일삼던 마피아조직이 적발되여 160여명의 범죄자가 체포되였다. 같은 시기에 일본의 나고시야에서는 처녀가 도끼로 70대 늙은이의 머리를 내리쳐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실업자수가 미국에서는 1280만명, 프랑스에서는 334 7000여명, 에스빠냐에서는 481 2480여명, 일본에서는 233만명에 달한다.

《글로벌 포스트》웨브싸이트는 미국에서 수입이 가장 높은 1%에 달하는 가정의 수입이 31.4% 늘어나 미국의 모든 수입장성률의 95%를 차지하였으며 저소득층은 0.4%밖에 늘어나지 못하였다고 전하였다.

유럽동맹통계국의 자료에 의하면 서방나라들에서도 1 24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빈궁에서 허덕이고 있다. 유럽동맹성원국들에서 6명중 1명은 빈궁에 처해 있으며 카나다에서는  빈궁자수가 약300만명에 달하고있다.

서방나라들은 다른 민족의 종교와 신앙의 자유를 가혹하게 유린하고  탄압하고있다.

2011 3월 미상원사법위원회 청문회들에서 나온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서 종교적차별 총건수의 14%는 주민의 1%도 되지 않는 이슬람교도들을 대상으로 한것이다.

2015 1월 프랑스에서는 이슬람교사원과 이슬람교도들에 대한 방화, 폭력사건 등이 근 20차례 일어났다. 도이췰란드에서는 반이슬람교운동이 조직적성격을 띠고 진행되고있는데 드레즈덴에서 2014 10월에 《페기다》(서방의 이슬교화를 반대하는 유럽인들)가 조직되고 그 본을 따서 바이에른주에서 8개의 지역별 반이슬람교단체들이 출현하였다.

서방나라들은  《인권》과 《민주주의》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 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있다.

미국은 세계 100여개 나라들에 《문화원》과 《공보원》을 설치하고 저들의 사상과 미국식생활양식을 선전하는 정기간행물들을 체계적으로 들이밀고있다.

유럽동맹의 여러 나라들과 일본 등에서도 다른 나라들의 사상과 제도를 비방중상하고 헐뜻으면서 사람들의 건전한 사상의식을 마비시키는 편집물들을 대대적으로 만들어 류포시키고있다.

미국무성은 중동의 어느한 나라 반정부단체에 은밀히 자금을 자금을 지원하고 있는데 그 액수는1200US$에 달한다.

서방나라들은 《반테로》의 미명하에 집단학살을 방지 및 처벌하기 위하여 채택된 국제법들을 란폭하게 위반하고있다.

미국이 2003 3월 이라크를 침공한 때로부터 5년동안에 120 5000여명이 살해되고 100만명이 실종되였으며 그중 약 절반이 어린이들이다.

미국은 이라크전쟁에서 사람의 뼈까지 녹여버리는 화학무기를 사용하였다.

미중앙정보국은 전세계에 47(그중 유럽에 21, 아프리카에 12, 아시아에 13, 카나다에 1)나 되는 고문시설을 꾸려놓았다고한다. 영국을 비롯한 21개 서방나라들은 미중앙정보국에 비밀감옥과 심문기지를 제공하고 수감자들의 자국령토통과와 체류를 승인하는 등으로 미국의 고문범죄에 적극 협력하였다.

이것이 바로 《인권옹호》의 가면을 쓴 서방세계의 진면모이다.

오스트리아에 피난갔던 1500명의 꼬쏘보인들과 800명의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피난민들은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자기들이 인격모욕과 개보다 못한 취급, 테로분자대우를 받은데 대해 격분을 표시하였다고 한다.

서방은 저들이 《인권옹호의 표본》으로 된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서방은 인권에 대하여 론할 자격이 없다.


핵선재타격권은미국의독점물이아니다

 

조선반도에 최악의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세계의 긴장한 눈길이 조선반도로 집중되고있다.

이 엄혹한 시각에 조선은 핵선제타격권이 결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는것을 엄숙히 천명하였다.

조선은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그에 대해 놀라지도 않으며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조선에는 전쟁을 막을 강력한 억제력이 있기때문이다.

우선 명백히 할것은 조선의 진짜 적은 핵전쟁 그 자체이라는것이다. 조선이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고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춘것은 결코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서가 아니다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는 핵전쟁위험을 막기 위해서이다.

세계에서 핵무기를 제일먼저 만들어낸 미국은 조선을 핵선제공격대상으로 정하고 그를 리행해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조선은 1950년대의 전쟁도 미국의 공개적인 핵위협속에서 치르었고 평화적인 사회주의건설도 미국의 극단한 핵전쟁도발책동속에서 진행하고 있다. 세계 그 어디에도 조선처럼 세기를 이어가며 수십년동안 항시적인 핵공갈을 받아온 나라는 없다.

하지만 그 누구도 조선을 핵위협으로부터 구원해주려고 하지 않았다. 조선인민의 운명을 핵으로 희롱하려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누구도 끝장내주려고 하지 않았다.

믿을것은 오직 자기자체의 힘이였다. 조선로동당이 제시한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은 자기 힘으로 조선반도에 항시적으로 들이닥치고있는 핵전쟁의 재난을 막을수 있게 하는 로선이다. 이 로선이 있어 조선은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게 되였고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강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눈치와 낯색을 살피며 그의 지휘봉에 따라 사는것을 숙명으로 여기던 많은 나라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조선의 핵보유가 자주적이고 정의로우며 평화로운 새 시대의 힘찬 태동을 온 세계에 알리고있다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인류의 밝은 미래가 기약되고있다는것이다.

이에 바빠난것은 미국이며 그에 기생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을 비롯한 추종세력들이다.

그들은 조선의 핵억제력에 경악하고있으며 공포에 떨고있다. 미구에 닥쳐올 저들의 종말을 예견하며 불안해하고있다. 조선의 《붕괴》를 노린 저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고 오히려 저들의 종말을 눈앞에 두게 된데 대해 리성을 잃고 무분별하게 나오고있다. 전례없는 규모의 핵전쟁연습을 벌려놓고 조선의 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이요, 《평양진격》이요  하며 정세를 최악의 상황에로 몰아가고있다.

그러나 핵선제타격권은 결코 미국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다.

남조선에 쓸어들어온 미국 2 7000여명 모두가  조선의 최첨단 타격수단들의 조준경안에 들어있다.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하여 미국이 《기술적우세》를 뽐내는 핵전쟁장비들도 조선의 선제타격수단들의 과녁안에 들어있다. 남조선군과 추종국가군대들도  마찬가지이다.

미국이 기어코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아니 그러한 조짐이 느껴진다면 조선의 최첨단타격수단들, 초위력을 가진 핵타격수단들이 먼저 불을 토하게 될것이다.

그때에는 미국인들이 가슴에 십자가를 부지런히 그으며 아무리 저지른 잘못을 탓하고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것이다.

조선은 이미 자기의 타격대상을 공포하였다.

1차타격대상으로 선정된 남조선의 청와대와 통치기관들, 남조선에 들어온 미국의 모든 핵타격수단들은 얼마전에 선보인 조선의 신형대구경방사포만으로도 요정낼수 있다.신기힐 정도로 목표를 향해 정확하게 날아가는 조정방사탄은 미국이 숱한 딸라와 품을 들여 만든것들을 순식간에 콩가루같이 만들어놓을것이다. 비대한 몸뚱이를 흔들며 조선반도수역에 들어온 핵항공모함을 비롯하여 바다우에 떠있는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은 조선의 초정밀화된 반함선로케들과 예측할수 없는 유격전식 항공모함타격전법에 의해 물귀신이 되고말것이다.

2차타격대상인 아시아태평양지역 미군의 대조선침략기지들과 미국본토는 조선의 최첨단핵타격수단들에 의해 재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다. 그토록 기를 쓰며 수립해온 미싸일방어체계도 소용이 없다. 조선에는 미국의 미싸일방어체계를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리는 뛰여난 기술과 자기식의 독특한 전법이 있다.

이제는 핵선제타격권을 조선이 틀어쥐였다. 그에 대한 미국의 독점은 산산히 깨여져버렸다.

괴롭겠지만 미국은 이 사실을 인정할 때가 되였다.

다른 나라들에만 강요되던 생사존망의 문제가 이제는 미국의 절박한 문제로 제시되고있다. 조선에 대한 무지막지한 핵공갈책동이 몰아온 필연적귀결인것이다.

고통스럽겠지만 미국은 이에 대해서도 인정할 때가 되였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말이 있듯이 조선을 반대하는 핵전쟁도발은 곧 미국의 종국적멸망으로 될것이다.

백악관에서 마지막순간을 보내고 있는 오바마도, 백악관입성을 위해 서로 물고 뜯으며 혈투를 벌리고있는 후보자들도 이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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