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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민족끼리 기사 - 《미국에 있어서 무서운것은 자주적으로 살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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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06 08:5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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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어서 무서운것은 자주적으로 살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이다》

 

  얼마전 로씨야의 자브뜨라신문사 책임주필 알렉싼드르 안드레예비치 쁘로하노브가 우리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과 관련하여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신문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이 중장거리로케트발사로 전세계에 강한 충격을 주었다.

 

미국, 일본 등 나라들을 아연실색케 한것은 로케트의 성과적발사나 명중률이 아니라 그것이 완전히 새로운 형이라는데 있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현장에서 로케트조립을 다그치는 성원들을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이 로케트의 위력은 액체로케트발동기로부터 대출력고체로케트발동기에로 확고히 전환되였다는데 있다. 이것은 로케트제작기술이 완전무결하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동하면서 발사준비를 할수 있어 적들이 미처 공격할수 없게 하는 민첩성을 가지고있다는데 로케트의 또 다른 위력이 있다.

 

로케트시험발사의 성공은 조선의 뚜렷한 대승리이다.

 

조선은 바로 이러한 위력으로 자기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있다.

 

오늘날 미국과 친미적인 나라들에 있어서 무서운것은 로케트가 아니라 자주적으로 살려는 조선인민의 의지이다.

 

조선인민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이 의지를 현실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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