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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2-15 15: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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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세계 제패 야망은 멸망 한 이전 로마 제국의 운명처럼 바람과 같이 사라지게 될것이다!

세계 제패 야망을 여지없이 드러내 보인 모략 문서

- 조선 중앙 통신사 론평 -

(평양 2 월 13 일발 조선 중앙 통신) 

최근 미행 정부가 발표 한 국가 안보 전략 보고서가 국제 사회의 초점으로되고있다. 
그것이 현정부의 국가 안보 전략 방향을 제시 할뿐 아니라 미국 방성의 4 년주기의 국방 정책 재검토 보고서와 핵 태세 재검토 보고서, 국무성의 외교 발전 재검토 보고서의 작성 기준으로되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번 보고서에서 국제 문제들에 대한 저들의 일방 주의적 개입을 "자제"하고 다자 주의적 개입을 "우선시"해야한다는 일명 "오바마 교리"를 설교 하였다. 
미국에있어서 중요한 것이 국가 리권에 대한 위협들에 대처하여 일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지만 "집단적으로 행동하면보다 강해질 것"이라는 여론을 펴면서 미국의 자원과 영향력이 무한정 한것이 아니므로 국제적 위기들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것을 "자제"할것이라고 하였다.

현재의 국제 안보 질서를 "미국의 특수한 능력이 다양한 국제 련합들과 지역적 우방국들의 지원 하에서 발휘되는 구조"라고 단정하고 앞으로 미국의 직접적 군사 개입은 줄이고 동맹국 및 우방국들의 역할을 늘이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고 떠들어 대 였다. 
이것은 미국이 저들의 일방주의가 실패 하였음을 스스로자인 한것으로된다. 

미국은 지난시기 독선과 일방주의, 강권과 전횡을 전 세계를 미국식으로 만들기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삼고 주권 국가들에 대한 무장 해제와 제도 붕괴 책동을로 골화 하였다. 

미국의 일 극화 세계 실현과 지배 질서 수립에 방해로된다고 여겨지는 나라 정부들을 전복, 파괴하고 진보적 인 정치인들을 암살하였으며 침략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여왔다. 

"모든것은 미국의 리익과 의지에 따라 움직여야한다."는 미국의 일방주의로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정이 여지없이 파괴 되였으며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회적 혼란과 불안이 조성 되였다.

그러 하였던 미국이 그 무슨 "집단적 행동의 우위성"과 다자 주의적 "협조"를 제창 한 것은 무엇보다도 미국의 군사적 힘이 쇠진 해지고 재정 원천이 고갈 된 데로부터 오는 현실 인정과 함께 일방 주의적 정책을 추구하는 미국 에 대한 국제 사회의 규탄 배격의 목소리를 눅잦 히기위한 미봉책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국제 무대에서 미국의 일방주의가 더는 통하지 않게 된 오늘날 동맹 세력을 규합하여 경쟁 대상들을 제압하기위한 데 목표를 둔 어리석은 세계 제패 야망의 집중적 발로이다. 

미국이 보고서에서 아시아 태평양 재 균형 전략을 강조하고 로씨야와 중국의 세력 확장을 막으려는기도를로 골적으로 드러낸 것이 그 일단이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로의 외교, 경제, 군사력의 이행, 동맹 세력들과의 안보 협력과 쌍무 관계 강화, 중국과 령 유권 분쟁을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지원, 동남아시아 국가 련합과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회의 등 지역기구들에 대한 개입의 강화를 명시 하였다. 

중국 군대의 현대화와 세력 확장에 대한 감시, 관리의 강화와 함께 아시아 태평양 재 균형 전략의 한 고리 인 환 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을 체결하여 미국 주도의 새로운 경제 질서를 수립하고 중국에 경제적으로 대처하려는 의도도 드러냈다. 

로씨야와 관련 하여서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미국의 "국가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쪼아 박았으며 뿌찐 정권이 "반드시 치르고 다시는 패권 확장에 나서지 못하도록 강력히 억제"하겠다고 강조 하였다. 

유럽​​ 동맹 나라들에 대한 안보 공약을 확약하는 한편 로씨야의 이른바 침공을 막기 위해 유럽의 중부와 동부 지역에서 군사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한 것, 로씨야의 자원에 대한 유럽의 의존도를 줄이기위한 장기적, 단기적 계획들을 추진하겠다고 한 것은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 실현에 장애로된다고 보는 로씨야를 제압하자는데 주요 목표를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이번 보고서에서 지난시기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핵 문제"를 거 들면서 "북조선의 도발이 긴장 격화에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느니 뭐니하고 몇 마디 줴 쳤지 만 현실은 오바마 행정부가 떠드는 "북조선 핵 문제 "가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 실현을위한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으며 이번에 발표 된 보고서라는 것이 그것을 인정한 모략 문서라는 것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지금 국제 사회가 미국가 안보 전략 보고서를 "중국 견제와 길들이기", "로씨야 패권 확장 억제 '전략을 합리화 한 것이라고 평하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승냥이의 본성이 변할수 없듯이 주요 대국들을 제압하고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침략적 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 것이다. 
미국은 그 무슨 오그랑 수로도 주권 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간섭의 대명사 인 미국식 독선과 오만을 가리 울수 없다. 

미국의 세계 제패 야망은 멸망 한 이전 로마 제국의 운명처럼 바람과 같이 사라지게 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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