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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범민련) 결성 30주년 기념대회 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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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20 22:5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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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통일범민족연합 (범민련) 결성 30주년 기념대회 연대사!

범민련결성 30돌 기념대회가 자주평화통일대회로!

7·4 공동성명에서의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기치 아래 조국분단 45년만인 1990년 11월 20일 베를린에서 북녘 동포를 만나는 순간부터 말로 다 할 수 없는 압박과 정신적 고통, 회유와 이간 책동에도 남북해외가 굴함 없이 3자연대의 한길을 걷는 길에서 6·15 공동선언, 10·4 선언, 4·27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들이 온 세상에 선포되는 민족사적인 쾌거와 함께 열리는 범민련결성 30돌 기념대회를 동지적 연대의 정을 담아 열렬히 축하합니다.

또한, 1997년 대법원이 범민련 남측본부가 연방제통일지지,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등 아무나 할 수 없는 애국 활동을 걸고 들어 반역사적인‘이적단체’협의의 족쇄를 채웠음에도 통일애국의 선봉대의 길을 굴함없이 억세게 가는 범민련 남측본부성원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연대해 주신 수많은 선생님들께 이번 30돌 기념하는 축하잔치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주지하듯이 오늘의 상황은 통일부장관과 국정원장이 바뀌어도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남녘정책의 본질인《과잉 미국화》에 갇혀, 불평등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휘둘리는 남녘
민중들과 민족의 자주를 가로막는 분단세력을 청산하는 민족자주의 시대, 평화통일의 역사를 열어 놓는 민족사적 책무가 우리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평화롭고 통일된 조국을 꿈꿔온 우리 8천만 겨레의 가슴마다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추동하는 힘도 통일애국 민중들의 단합된 힘과 지혜에서 나오고, 남북관계의 근본적인 개선과 조국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주역도 촛불혁명을 성공시킨 민주시민들과 사회단체들의 집단지성에서 나옵니다.

속담에“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태풍 피해를 입은 북녘의 주민들이 당에서 지어준 새집을 받고 흥겹게 춤추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보고 있으며,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력, 국방에서의 자위를 3대 목표로 틀어쥐고 80일 전투에서 혁혁한 성과를 쟁취해 역사적인 제8차 당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민 전군이 떨쳐 일어나 헌신적으로 투쟁하고 있는 북녘 민중들의 모습도 방송과 언론 보도를 통해 보고,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남녘의 동포들에게도 따듯한 이 마음을 정히 보내며 하루빨리 이 보건위기가 극복되고 북과 남이 다시 두손을 마주 잡는 날이 찾아오기를 기원합니다.”

엄중한 코로나 상황이 너나없이 어렵고 힘이 들지만 굳게 손잡은 시민들과 사회단체들이 반통일, 반북세력들의 준동과 책동을 걸음마다 짓 부시고 그 진상을 밝혀내면서 자주평화통일진영에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주동적으로 마련해 나가리라는 믿음과 신뢰를 확인하면서 ‘범민련 결성
30돌 기념대회가 자주평화통일대회!’ 로, 또 하나의 기폭제로 기대하면서 연대사를 가름합니다.

2020년 11월 20일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유럽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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