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을 위한 정치를 펼쳐가시는 희세의 애국자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공화국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으로,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피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우시기 위해 숭고한 인민사랑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남조선 각계의 경모의 정이 날로 뜨거워지고있다.

각계층 단체들은 홈페지들에 《김정은위원장께서 당대회이후 첫 공개행보로 경제부문을 택하신것은 향후 경제발전에 힘을 집중하겠다는 의지의 발현》,《김정은위원장께서 국가활동에서 항상 인민을 강조하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내부과제들에 모든것을 집중시키시는것이 주목된다.》,《김정은위원장께서 경제,민생분야에 대한 현지지도에 주력하고계시는것은 핵능력을 충분히 과시하였다는 판단에 따라 경제발전을 이룩하시려는것으로 분석된다.》 등의 글들을 올리며 무한한 경모심을 분출시키고있다.

한 인터네트언론은 지금 북이 천지개벽되고있다,북의 새 건물,새 시설건설열풍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이북사회의 전반에 혁신과 기적,애국으로 젊음이 차넘치고있는것은 김정은위원장의 정력적인 령도의 결과이다.

그분께서는 선대수령들께서 바라시던대로 리상사회를 하루라도 더 빨리 건설하시기 위해 끊임없는 로고를 바쳐가고 계신다.

《우리 사회연구소》의 한 성원은 김정은위원장께서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사랑 그대로 인덕정치,광폭정치를 펼쳐가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분의 파격적인 활동 특히 민중과 함께 계시는 모습은 이남언론의 주목을 끌고있다고 밝혔다.

통신,신문들은 《김정은시대에 대한 리해》,《친숙하게 다가가시는 정치》,《인민지향적인 현지지도》 등의 제목으로 끝없는 인민사랑의 길을 걸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을 대서특필하였다.

정세전문가들은 김정은위원장께서 훌륭히 일떠선 각지의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며 로동자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고 하면서 그분께서 민중의 지향을 반영한 정책과 방침을 구상하고 작성하시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한 주요방송은 민중을 뜨겁게 사랑하시고 그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김정은위원장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북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사회주의강국의 체모가 갖추어지고있다고 보도하였다.

출판물들은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따라 북은 70일전투에 이어 200일전투를 핵심과제로 내세우고 제재에 맞서며 경제분야에서 놀라운 속도를 창조하고있다.》,《국제적인 제재공조가 우심한 속에서도 북의 경제는 성장을 이룩하고있다.》,《모든 분야가 날로 활성화되고있다.》 등의 글들을 대대적으로 싣고있다.

각계층 인민들은 《북의 현실을 통해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펼치시는 정치가 어떤 정치인가를 잘 알수 있다.》,《우리 겨레에게는 민중을 위한 정치를 펼쳐가시는 또 한분의 희세의 애국자이신 김정은위원장께서 계신다.》,《북주민들이 김정은위원장을 사랑의 화신,당과 군대와 민중의 최고령도자로 높이 칭송하고 진심으로 따르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격정을 터쳤다.

《대북》전문가들은 《주민들을 사랑으로 격의없이 안아주시는 최고지도자의 모습은 민중사랑을 보여주는 훌륭한 장면이다.》,《인민대중제일주의를 내세운 김정은체제는 더 강해지고있다.》고 평하였다.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서는 《김정은위원장의 지도력을 상징하는 특색있는 정치가 펼쳐지면서 북의 면모는 더욱 일신될것으로 보인다.》,《김정은최고령도자의 크나큰 로고에 의해 북에서는 앞으로도 기적과 혁신이 끊임없이 창조되여 민중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날것이다.》 등의 목소리들이 뜨겁게 울려나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