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선) 민족대회합 유럽지역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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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08 06:5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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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선) 민족대회합 유럽지역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코레아뉴스
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는 7월 5일 베를린에서 지난 6월 27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준비위원회는 6.15유럽지역위원회와 기타 단체들을 중심
준비위원회 명칭은 《전민족대회합을 위한 유럽지역준비위원
준비위원장 : 이한경 (재도이취란트동포협력회 부회장)을 선출하였다.
남북 해외 자주 통일 연석회의 지지성명서
유럽동포들은 북측에서 제안한 한(조선)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남북 해외 제정당 단체 개별인사들의 연석회의 제안에 대하여 7월 5일 베를린에서 모
임을 가지고 북측의 제안이 현재 굳어진 남북관계를 푸는 매우 긍정적이고 현실적 대안으로 보며 만장일치로 적극 찬성하고 연석회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할 것이다.
그 첫 행동으로 한(조선)반도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연석회의를 위한 유럽지역 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
또한 한인회를 비롯한 각 동포단체들을 이 역사적인 연석회의에 참여하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올해는 조국광복 71년이자 분단 71년이 되는 해다.
누가 왜 무었을 위해 이 기나긴 세월을 갈라져 서로 적대하며 전쟁의 위협 속에 살아가야만 되는가?
이제 더 이상의 분단의 연속은 후대들과 세계인들 앞에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우리는 이 수치스런 분단역사를 마감시키고 역사 앞에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한 (조선)땅에 뿌리를 내린 사람이라면 현재의 이 암담한 현실에 울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정이 많은 민족이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서로 만나 대화를 하면 풀지 못할 것이 없다.
민족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는 사람은 이번 전 민족적 회의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유럽동포들은 이번 남 북 해외 연석회의가 잘 진행 되도록 협조 할 것이다.
2016년 7월6일 도이췰란트 베를린
전민족대회합을 위한 유럽지역준비위원
공동준비위원장 이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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