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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정세

로동신문 7월 28일 전승절(7.27) 사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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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29 00: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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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7월 28일 전승절(7.27) 사진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고 인민군렬사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황병서동지,박영식동지,리영길동지,김원홍동지,서홍찬동지,조남진동지,렴철성동지를 비롯한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군종,군단급단위 지휘성원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인민군렬사추모탑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으며 명예위병들이 서있었다.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도착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들어총구령을 내리였다.

애국가의 장중한 주악에 이어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인민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가 주악되는 속에 조선인민군 륙군,해군,항공 및 반항공군,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새 세대들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영웅조선의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사상정신적무기로 확고히 틀어쥐고 반제반미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의 승리를 위한 총결사전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참가자들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열렬한 애국주의정신,대중적영웅주의와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를 기어이 이룩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본사정치보도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2돐경축 공훈국가합창단 공연 진행

 

 

 

 

▲대성산혁명렬사릉과 애국렬사릉,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화환 진정

 

 

 

 

▲백두산대국의 전승의 력사 최후승리의 7.27로 빛내이리

다함없는 경모의 정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백두산대국의 전승의 력사 최후승리의 7.27로 빛내이리

다함없는 경모의 정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백두산대국의 전승의 력사 최후승리의 7.27로 빛내이리

다함없는 경모의 정 굽이치는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영웅조선의 최후승리를 부르는 전승의 축포성

전승절을 경축하여 수도 평양에서 축포 발사

 

 

 

 

전승절을 맞으며 청년학생들의 경축무도회 각지에서 진행

 

 

 

 

▲전화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조국수호정신을 새 세대들의 가슴속에 새겨주고있다.

-동대원구역 동대원2동에 사는 한석도전쟁로병의 가정에서-

 

 

 

 

▲우리의 발밑에 양키의 항복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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