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5월24일 사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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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4 14:1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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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5월24일 사진 보도
조선인민군 총사령관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264대련합부대 지휘부를 시찰하시였다
세월은 흘러도 승리의 력사를 전하여준다
볼수록 눈길을 뗄수 없다.
대홍단전투를 지휘하시는 20대의 청년장군 위대한 수령
지휘처로부터 적들과의 거리는 멀지 않았다.하지만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 나오시여 전투를 승리에로 이끄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대오의 앞장에서 간고하고도 준엄한 혁명의 길을 헤쳐나가시며 오직 승리와 영광의 력사만을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가슴속에 깊이 새겨진다.
기관총사격좌지!
오늘도 멸적의 총성이 들려오는듯싶다.
혁명의 사령부를 보위하여,사랑하는 조국,사랑하는 인민들의 피맺힌 원한을 풀어주려 원쑤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기던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억센 기상이 눈앞에 떠오른다.
통쾌한 전투의 증견자인 이깔나무들은 우리에게 말하여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으로 진군하여 승리의 총성을 울린 항일혁명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의 축포성을 높이높이 울리라고.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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