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너는 누구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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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1 13:1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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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너는 누구냐? (5)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그 대답을 펼쳐본다.
리민복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단장
우리 공화국에서는 사람들이 세상에 태여나서 일할 나이가 될 때까지 무료의무교육을 받고있다. 대학, 전문학교 학생들도 《등록금》이니, 《학비》니 뭐니 하는 말 자체를 모르고있으며 오히려 국가로부터 장학금을 받으면서 공부한다. 리민복도 나라의 고마운 은덕에 의해 돈한푼 들이지 않고 유치원과 소학교, 중학교를 다니였다.
어려서부터 이자는 공부에 재미를 붙이지 못하고 못된 장난에만 빠져있었다. 학급에서 성적이 제일 낮고 교원의 물음에도 입을 제대로 놀리지 못한것은 물론 학급학생들과는 전혀 휩쓸리지 않고 혼자서 다니군 하였다. 동무들이 함께 공부하고 놀이를 하자고 찾아와도 비실비실 피해 달아나 혼자서 못된 놀음만 일삼았다.
당시 교원들과 학생들은 나약하고 비겁하며 항상 어질어질한 이자에게는 친한 동무가 하나도 없었다고 하면서 그가 동무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다니기 좋아한것은 공부하기를 싫어한데도 있지만 혼자서 여기저기 마음대로 돌아치며 나쁜짓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폭로하였다.
이자는 마을을 싸다니면서 강냉이알에 낚시코를 끼워 남의 집 닭들에게 먹이고는 목에 걸려 푸드덕거리는 닭들을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장난치다가 죽게 하였다. 남의 집 지붕에 기여올라가 굴뚝을 진흙으로 막아놓고 돼지물에 소금을 한바가지 뿌려넣는가 하면 소가 먹을 짚단속에 작은 쇠막대기를 끼워넣어 위가 터져 죽게 하는 등 별의별 나쁜짓을 다하였다. 그리고는 거기에서 쾌락을 찾았다고 한다.
이런 저렬한 인간추물, 얼간이에게도 장끼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아첨과 비굴성이였다.
농장에서 일할 때 리민복은 우의 일군들이 먼발치에서 보이기만 해도 주인을 본 개처럼 껑충껑충 뛰여가 땅바닥에 코가 닿도록 머리를 조아리며 수다를 떨고 길을 안내한다, 만나려는 사람을 찾아준다 어쩐다 하면서 주제넘게 놀아댔다. 오죽하면 이놈의 아첨과 비굴성에 일군들이 무안할 정도였다고 하였겠는가. 리민복의 이러한 낯뜨겁고 역스러운 추태는 어떻게 해서나 자기의 리기적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처세술이였다.
조직에서는 그가 결함을 집단의 방조속에서 고칠수 있다고 보고 믿음을 주어 분조장으로 내세워주었다.
그러나 이자는 조직과 집단의 신임에 분조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어 농업생산을 늘이는것으로 보답할 대신 제잘난체 하면서 분조원들을 깔보고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 웃사람들에게 아부아첨하면서 비굴하게 놀던 그 《례의》라는것은 아래사람들에게 조금도 통하지 않았다. 원래부터 일하기 싫어하는 상건달군인 리민복은 초급일군자리가 무슨 벼슬자리나 되는듯이 거들먹거리면서 분조원들에게 호통만 쳤다. 마치 농사일은 제가 다 알고 분조농사는 자기만이 하는것처럼 놀아대면서 분조원들을 꾸짖고 갖은 모욕적인 언사까지 해댄것으로 하여 분조원들이 다른 분조로 옮겨가겠다고 제기하는 현상들이 나타났으며 결과 매해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여 농장적으로 맨 마지막자리를 차지하였다. 조직에서 여러번 충고를 주었지만 이러한 현상들이 계속 나타났다.
돈에 환장이 되여 사치와 향락을 꿈꾸던 리민복은 분조원들의 땀이 슴배인 곡식을 도적질하여 탕진하였다. 그 무슨 연구사업을 핑게로 수많은 알곡과 자금을 사취하였으며 희유금속을 비롯하여 국가에서 엄금하는 물자들과 자재들을 사기협잡의 방법으로 빼내다가 밀수밀매하는 범죄도 저질렀다. 비법월경까지 하면서 돈벌이에 미쳐 온갖 범죄를 저지르다가 우리 법기관은 물론 다른 나라 공안기관에까지 체포되였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에 물젖은 놈이다보니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개심할 대신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 조국과 부모들을 배반하기로 결심하였다. 하여 리민복놈은 1989년 만삭이 된 처까지 버리고 다른 나라로 월경도주하는 반역행위를 감행하였다.
자본주의나라에 가면 돈소나기를 맞을줄 알았던 이놈의 생각은 너무도 어리석었다. 이놈은 사기협잡행위와 도적질, 강간, 폭행을 비롯한 범죄행위를 감행한것으로 하여 감옥살이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놈이 남조선으로 갈 때까지 3개의 나라를 돌아쳤는데 감옥살이를 하지 않은 나라가 없다고 한다.
4개 나라의 국경을 넘어 6년만인 1995년에 남조선으로 기여들어간 이자는 손쉽게 묵돈을 벌고 제놈이 추구하던 향락과 부귀를 누릴수 있는 길은 오직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앞장서는것뿐이라고 타산하고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을 비방중상하는 모략악담질과 삐라살포에 눈알이 새빨개 돌아치고있다.
이놈은 괴뢰들의 부추김과 비호조장밑에 2003년부터 대형풍선을 리용한 삐라살포기구를 새롭게 고안해내고 수십차례에 걸쳐 4억여장의 삐라와 미국돈, CD, USB 등을 풍선에 넣어 살포하였다. 2010년에만도 이놈은 연평도포격사건이후 여러차례 사건의 진상을 오도하는 내용의 삐라를 만들어 살포하였으며 민족최대의 명절인 4월 15일에는 인간추물들과 함께 군사분계선일대에 모여들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헐뜯으면서 서해해상전투의 진실을 외곡하는 내용의 삐라와 동영상이 담긴 DVD, 기억매체들을 우리측 지역에 살포하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얼마나 반공화국삐라살포에 광분했는지 현재 그 무슨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 단장으로 되여 《탈북자》들을 비롯한 더러운 인간쓰레기들속에서 삐라살포의 《대부》로까지 불리우고있다.
하기에 인간추물로, 민족반역아로 악명떨치고있는 리민복놈에 대하여 부모들까지 《이 하늘아래서 머리를 들고다닐수가 없다.》, 《짐승보다 못한 놈을 낳았구나. 그 불효막심한 놈을 낳은 나자신을 저주한다.》라고 하면서 이놈의 죄행에 대하여 격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저 하나의 안락과 더러운 욕망을 위해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고 조국과 부모, 고향도 서슴없이 배반하는 역적무리, 그것도 모자라 비굴한 목숨부지를 위해 반공화국대결책동의 앞잡이로 날뛰는자들이 바로 리민복놈과 같은 《탈북자》들,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이다.
쓰레기는 오물장에 가기 마련이다.
리민복과 같은 범죄자, 사람가죽만을 썼을뿐 짐승보다 못한 인간추물들이 모여들고 무슨 《단장》이요, 《대표》요 하며 거들먹거리는 쓰레기적재장이 바로 남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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