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성절 특집 4.- 인류의 이상과 평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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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16 19:3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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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성절 특집 4.- 인류의 이상과 평화를 위하여
2월 16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신일이다. 유럽지역 선군연구소는 그분의 생애를 살펴본다.
인류의
이상과 평화를 위하여
《그분은 인류에게 복무하시기 위하여 이 지구상에 내려오신 분이시였습니다. 그처럼
위대한 분은 수세기에 한번밖에 탄생하지 못합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이 쌓아 올린 업적에 대해 인도의 저명한 사회계 인사로서 국제김일성상 이사회서기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이였던 비슈와 나스가한말이다. 그의 말처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인류의 이상과 평화를 위하여 거대한 업적을 남기시였다.
20세기 말엽에 이르러
인류는 세계적인 정치적 혼란에 빠져들게 되였다. 이전 소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가 복귀 되였던 것이다.
바로 이러한 때에 김정일국방위원장은《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여러건의 노작을 발표하였다. 그는 노작들에서 인류의 이상사회로서의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의 반동적 본질과 궤변적 성격에 대해 논증하였다. 갈길을 몰라 방황하던 진보적 인류는 비로서 동유럽사회주의 체계의 붕괴 원인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되였고 사회주의
를 위한 투쟁에 새롭게 나설 수있게 되였다.
1992년 4월 평양에서는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 여러나라 정당들이 모여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라는 선언을 발표하였다. 사회주의를 위한 운동은 또다시 세
계적 판도에서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고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변함없는 이상으로 영원히 살아있게 되였다.
당시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공격의 화살은 사회주의의 강경보루인 조선을 압살하는 데로 돌려졌다. 조선에 대한군사적 공격안이 책상위에 올랐고 정치, 경제적 제재와 압박이 강화
되였다. 설상가상으로 조선에서는
파괴적인 자연재해가 연이어 겹쳐들어 심각한 경제적 난국이 조성되였다.
다른 나라들 같으면 열두번도 더 붕괴되였을 엄혹한 처지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인민을 불러일으키여 난국을
타개해 나갔다.
경제의 자립성을 보다 강화하도록 하여 숨죽었던 공장, 기업소들에서 철과 비료, 비날론이 쏟아져 나오도록 하였다. 대규모 토지 정리 사업을 비롯하여 농업부문에서 생산적 앙양
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CNC 공작기계들이 대대적으로 생산되고 우주기술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한것 등 기술적진보가이룩된것은 《3.3.3붕괴설》(3일혹은 3달, 3년안에 조선이 붕괴
된다는 설)을 붕괴시킨 기적적인 성과였다.
김정은국방위원장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나라의 국방력을 비상히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드시였다.
그분이 취한 군사적 강경조치들은 적대세력들로 하여금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불을달 용기를 내지 못하게
하였다.
만일 조선이 이라크나 이전 유고슬라비아,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나라였다면 어떻게 되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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