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성절 특집 5.- 김정은 령도자로부터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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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2-18 20:3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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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성절 특집 5.- 김정은 령도자로부터 배우라
김정은 령도자로부터 배우라
유럽지역 선군연구소
지난해 러시아 인터네트홈페지 《포룸》은 《김정은 령도자로부터배우라》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하였다. 홈페지는 조선의 경제가 급속
도로 발전하고 있는데 대하여 평하면서 적대세력의 제재속에서도 나라의 경제발전을 훌륭히 이끌고 계시는 김정은 최고령도자를 따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렇다면
조선의 최고령도자로부터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그것은 인민의 힘을
믿는 법이라고 할수 있다.
김정은 최고령도자는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인민대중의 힘을 발동시킬
때 뚫고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다고 굳게 믿는다.
그는 인민의 힘을 하나로
지향시키는 능숙한 조직적 수완을 지니고 있다.
함북도북부 피해 복구과정이 그것을말해준다. 2016년 8월말-9월초사이에 함경북도의 6개시, 군이 돌풍과 큰물로 완전한 페허로 변하였
다. 적대세력들은조선이 평양의 호화주택거리인 려명거리 건설에 힘을 다뽑았기 때문에 가까운시일안에는 피해복구를 할 수 없을 것
이라고 떠들었다.
하지만 최고령도자는 온나라 인민의 단합된 힘을발동 한다면 능히추위가 닥쳐오기전에 수재민들에게 새집들을지어줄 수 있다고 확신
하였다. 그는단호한결단으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려명거리건설을 중지하도록하고 전체인민들을 피해복구에로 불러일으켰다.
수천수만명의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피해복구장으로 자원하여 달려나갔고 강력한 인민군부대들이 동원되였다. 로동자들은 밤을 새워
가며 기대에 만가동만부하를 걸었다. 피해지역주민들을 위한 세멘트, 철강재, 각종 건재들과 천, 신발, 솜옷 등 생활필수품들을 생산하기
위한 증산투쟁이 벌어졌다. 가두의 로인들과 녀성들, 어린 학생들까지 떨쳐나 자금과 물자, 가정용품 등을 모아 피해지구 주민들에게
보내주었다. 조선인민은 단 두달남짓한 기간에 1만 1900세대의 살림집들과100여개의 탁아소, 유치원, 학교, 병원, 진료소들을 새로건설
하고 1만 5
000여세대의 살림집들을 보수하는
등 피해복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김정은 최고령도자로 부터 배워야 할것은 또한 사상의 힘을 믿는법 이라고 할수있다.
흔히 정치가들과 경제인들은 경제발전에서 과학적인 숫자와 통계, 기계설비의 생산능력을 믿고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
들은 그 숫자속에 있는 사람들의 사상정신력을 보지 못하고있다.
2018년에 조선의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새로운 산소열법용
광로와 산소전로를 건설하였던 것이다. 결과 나라의 무진장한 석탄으로 파철과 전극을 전혀 쓰지 않고 철생산을 늘일수 있는 전망이
열리였다.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연구조건이 유리하거나 특별히 많은 임금을 받아서가 아니다.
그들은 남의 나라 콕스에 멍에를 메지 않은 자체의 제철제강공업을 일떠세우려는 비상한 사상적 각오를 가지고 온갖 애로와 난관을 이
겨내며 연구사업을 하였다. 건설자들도 부족한것이 많고 걸리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을 발휘하
여 짧은 기간에 훌륭한 로들을 일떠세웠다.
최고령도자가 자기힘을 믿고 제힘으로 일떠서야 한다며 과학자, 기술자들, 로동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
기 때문이다.
오늘의 세계에는 부당한 이유와 구실로 제재를 받고있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볼때 김정은 최고영도자의 국가지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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