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창건 73돐 특집 1. 조선로동당의 영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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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30 09:3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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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창건 73돐 특집 1. 조선로동당의 영도자
조선로동당은 올해에 창건(1945년 10월 10일) 73돐을 맞이하고있다. 유럽지역 선군연구소
조선로동당 위원장인 김정은 최고령도자는 당건설과 국가건설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처럼
해나가고 있으며며 그분들의 사상과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해 나가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2011년 12월 17일)후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 조선에 선대 수령들의 혁명역사가 영원히 흐르게 하였으며 조선노동당이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최고강령으로
틀어쥐고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나라의 방방곡곡에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동상과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국방위원장을 함께 모신 모자이크벽화들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였다.
금수산태양궁전과 그 주변을 태양의 성지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조직지도하여 보다 정중하고 휼륭히 전변시키였다.
그는 로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 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김일성-김정일동지의 당이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 기치높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력사적사명이며
확고부동한 의지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운데 기초하여 경제건설에 총력량을 집중할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제시하였고 조선로동당을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 발전 시켜나 가가고있다.
그는 사상의 위력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통찰하고 선대수령들께서 내놓으신 사상 사업을 확고히 앞세울데
대한 사상론을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제기되는 과업들을 사상의 위력으로 수행해 나가도록 이끌고 있다.
조선로동당이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대조선압살공세와 전례없는 경제제재에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를
펼쳐놓을수 있은것은 조선사회에 통일단결이라는 최강의 무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당으로 빛내이고 있다.
그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첫째가는 정치이념으로 내세우고 하나의 로선과 정책을 작성하고 실천하는 경우에도 철저히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세우며 인민의 이익을 절대로 침범하지 않도록 한다.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으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창조와
건설의 일대 번영기를 펼쳐주었다.
그는 자력자강의 위대한 힘을 총 분출시키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현대적인 자동차와 뜨락또르, 지하전동차와 무궤도전차, 궤도전차들이 생산되도록
하였다.
전국 각지에 양어기지와 축산기지들이 건설되여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고계신다.
조선인민은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의 영도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고야 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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