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김정은 총사령관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의 전투훈련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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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2-11 18:2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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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의 전투훈련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의 전투훈련을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훈련장에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리명수동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인 륙군상장 리영길동지, 조선인민군 포병국장인 륙군중장 박정천동지, 조선인민군 제11군단장인 륙군소장 김영복동지가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감시소에서 인원 및 기재들의 동원준비상태와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시였다.
훈련은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의 실전능력을 판정하고 남조선작전지대안의 특정대상물들에 대한 타격방법의 현실성을 확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훈련을 시작할데 대한 명령을 내리시였다.
드디여 서슬푸른 비수가 되여 남조선괴뢰역도들의 몸뚱아리를 천쪼각, 만쪼각으로 찢어발기고야말 일당백전투원들의 천백배 복수전이 시작되였다.
전투원들은 적의 대상물을 둘러싸고있는 높은 산고지들에서 활공락하산을 타고 날새마냥 소리없이, 눈깜박할 사이에 침투하여 외부경비력량소멸을 위한 과감한 전투행동을 진행하였다.
불시에 날아든 직승기들에서 바줄강하로 줄지어 쏟아져내린 전투원들이 저항하는 적들을 여러가지 전투행동조법으로 쓸어버리며 대상물로 벼락같이 돌입하였다.
뒤이어 경수송기들에서 용감하게 탈출하여 적대상물에 직접 착지한 전투원들도 적들에게 몰사격을 들이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용맹한 전투원들이 적의 특정대상물을 종횡무진 짓이겨대며 맡겨진 전투임무를 자립적으로,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보시고 잘하오, 잘해, 적들이 반항은 고사하고 몸뚱아리를 숨길 짬도 없겠소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다.
콩볶듯이 울리는 총성과 수류탄이 작렬하는 속에 역적패당들을 모조리 사살한 전투원들은 심판대에 꿇어앉힐 악당들을 생포하고 연기처럼 사라졌다.
이어 특수작전대대 전투원들의 화력호출을 받은 전선장거리포병들이 적의 소굴을 완전히 죽탕쳐버리는 일제사격을 가했으며 멸적의 포탄들은 특정대상물을 사정없이 두들겨팼다.
타래쳐오르는 화염과 연기기둥으로 하여 적의 소굴은 아비규환의 생지옥으로 화하였다.
전투원들은 훈련을 통하여 연평도의 불바다를 기어이 청와대의 불바다로 이어놓고 남조선괴뢰들을 멸망의 구렁텅이에 영원히 처박아넣을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원쑤격멸의 투지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결전의 하루를 위해 훈련의 백날, 천날을 땀에 젖어 위훈의 날과 달로 이어오며 부대를 멸적의 전투대오로 강화시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특수작전부대의 전투원들이 남반부를 활무대로 삼고 과감한 전투행동을 벌리자면 행군훈련, 사격훈련, 수영훈련, 자연계선극복훈련과 야전생존능력을 키우기 위한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강도높이 진행하여 유격전의 능수들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진행한 훈련을 통해서도 전군에 백두산훈련열풍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뜻깊은 2017년에도 훈련혁명의 불길, 군력강화의 불바람속에 전투정치훈련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백두산혁명강군의 전투력을 무진막강하게 다져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서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철저히 실현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인민군대의 싸움준비와 전투력강화에서 나서는 전략적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훈련에 참가한 전투원들을 만나시여 훈련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뜨겁게 고무격려해주시였으며 특수작전대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기념촬영이 끝나자 전투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우러러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따뜻이 손을 저어 답례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제525군부대직속 특수작전대대의 전투원들은 조국과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하여 군령도의 빛나는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언제든 명령만 내리신다면 단숨에 괴뢰들을 쓸어버리고 청와대로 가는 길을 믿음직하게 열어드릴 불같은 맹세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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