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양식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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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7-20 15: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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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7월 19일 류경《기사》
다시마양식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우리 조국의 동서해포구에 자리잡은 바다가양식사업소들에서는 해마다 많은 바다나물을 생산하여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을 풍성하게 해주군 한다.
하지만 건강장수에 좋고 우리 인민들 누구나 즐겨먹는 다시마를 어떻게 우리 나라 바다에서 인공적으로 양식할수 있게 되였는가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우리
주체47(1958)년 11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그러시고는 우리 나라에서도 능히 다시마를 양식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 방법을 완성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인민을 위하시는 우리
그런데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정보당 수확고가 높지 못하였다.
수확고를 높이자면 가을철에 기르던 다시마모를 여름철에 키워 생육기간을 늘여야 하였다. 그러나 그때까지만 하여도 무더운 여름철에 다시마모를 키우는것을 불가능한 일처럼 생각하고있었다.
이러한 실태를 료해하신
참으로 우리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양식공들은
그러한 실태를 보고받으신
그러시고는 다시마가 도착하자 회의마저 미루시고 휴계실에 나오시여 물이 흐르는 다시마오리들을 만져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다시마 한오리의 길이가 무려 7m, 무게는 1.8㎏이나 나갔다.
진정 논농사에 랭상모를 받아들인것처럼 바다농사에서도 혁명을 일으키시려는 우리
그런데도
그후
우리 나라에서의 다시마인공양식의 력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성공시켜주신 다시마인공양식에 대한 그날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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