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리는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증정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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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06 14:1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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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6월 6일 평양
경애하는 아버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수길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만경대혁명학원 원장 김성봉동지,청년동맹일군들,혁명학원 원아들,각 도편지이어달리기참가자들,평양시안의 소년단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아버지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의 희망과 꿈을 아름답게 꽃피워주시며 부강번영의 찬란한 래일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그는 아버지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소년단원들이 있으며 원수님의 제일 큰 기쁨은 소년단원들이 미래의 역군으로 튼튼히 자라나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열심히 배우고 몸도 마음도 억세게 단련하여 사회주의조국의 참된 아들딸이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학과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하며 어려서부터 고상한 도덕품성과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지니고 조국보위와 나라살림살이에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소년단원들이 충성의 편지에서 다진 결의를 빛나는 실천으로 이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아버지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편지이어달리기과정을 통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체험하였다고 하면서 온 나라 소년단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 삼가 충성의 편지를 올리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끝없는 기쁨과 격정을 토로하였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행복만을 누리는 귀동자,귀동녀가 아니라 받아안은 사랑에 보답할줄 아는 소년혁명가,소년애국자,지덕체를 겸비한 앞날의 강성조선의 유능한 인재가 될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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