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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국제연합군” 데이르 에즈조르 수리아 민간인 또 다른 대량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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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0-22 06: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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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군데이르 에즈조르 수리아 민간인 또 다른 대량 학살

 

미국 주도 국제연합군 수리아 민간인들 또 다시 대량 학살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 ⓒ 자주시보

 

국제연합군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수리아 민간인들 또 대량 학살

 

▲ 미국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 알-수쎄흐 마을에서 수리아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또 다시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고 한다. 보도를 보면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은 데이르 에즈조르에서 동쪽으로 1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알-수쎄흐 마을에 대해 여러 차례 폭격을 가하였으며, 그 공격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한다. 또 그 공격으로 주택들과 재산상 많은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하였다. © 이용섭 기자


수리아 사나는 1018일 자에서도 소위 국제연합군이라는 탈을 뒤집어 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수리아 동부 이라크와의 국경지대의 도시인 데이르 에즈조르에서 민간인 거주지역들에 대해 폭격을 가해 수리아 민간인들을 대량학살 한데 대해 보도를 하였다. 사나는 《국제연합군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수리아 민간인들 또 대량 학살》이라는 제목으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대량학살 만행을 고발하는 보도를 하였다.

사나에 의하면 미국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 알-수쎄흐 마을에서 수리아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또 다시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고 한다. 보도를 보면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은 데이르 에즈조르에서 동쪽으로 1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알-수쎄흐 마을에 대해 여러 차례 폭격을 가하였으며, 그 공격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들이 죽고(원문-순교) 다쳤다고 한다. 또 그 공격으로 주택들과 재산상 많은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하였다.

미국이 이끄는 국제연합군들은 1013일에도 국제적으로 불법화된 백린탄을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하진마을에 무차별적으로 투하하여 수리아인들을 대량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본지에서도 관련 기사를 번역하여 올려주었다.

최근 들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거의 미친 듯이 수리아 민간인 거주지역들에 대해 거의 매일이다시피 광란의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그로인해 무고한 수많은 수리아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있으며,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여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 어찌 신이, 하느님이 존재한다면 그들을 용서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악의 세력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한 없이 자애롭고, 무한대의 사랑을 베풀며 사람의 생명을 가장 중하게 여긴다는 하느님, ()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람은 어리석게도 하느님, 신에게 자신들을 의지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자신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자신들이 살고 있는 땅은 스르로 힘을 길러 지켜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현재 수리아와 예멘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처럼 양의 탈을 쓴 늑대 악의 세력들에 의해 언제 자신의 목숨이 달아날지 모르며, 자신들이 피와 땀으로 이룬 재부를 그들에게 약탈을 당할지 모른다. 수리아전과 예멘전이 이를 분명하게 증명해주고 있다.


----- 번역문 전문 -----

국제연합군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수리아 민간인들 또 대량 학살

 

▲ 최근 들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거의 미친 듯이 수리아 민간인 거주지역들에 대해 거의 매일이다시피 광란의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그로인해 무고한 수많은 수리아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있으며,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여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이용섭 기자


20181018

데이르 에즈조르, 사나 - 미국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 알-수쎄흐 마을에서 수리아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또 다시 대량 학살을 저질렀다.

현지 소식통들은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은 데이르 에즈조르에서 동쪽으로 14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알-수쎄흐 마을을 여러 차례 폭격을 가하였으며, 그 공격으로 인해 많은 민간인들이 죽고(원문-순교) 다쳤다고 전하면서 주택들과 재산상 많은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국제)연합군들은 1013일에도 국제적으로 불법화된 백린탄을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하진마을에 무차별적으로 투하하여 수리아인들을 대량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R.Raslan/Mazen


----- 원문 전문 -----

“International Coalition” perpetrates new massacre against Syrian civilians east of Deir Ezzor

 

▲ 최근 들어서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거의 미친 듯이 수리아 민간인 거주지역들에 대해 거의 매일이다시피 광란의 폭격을 감행하고 있다. 그로인해 무고한 수많은 수리아 민간인들이 생명을 잃고 있으며, 그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여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 이용섭 기자


18 October، 2018

Deir Ezzor, SANA The US-led international coalition committed a new massacre against Syrian civilians in al-Swseh town in the eastern countryside of Deir Ezzor.

Local sources stated that the warplanes of international coalition targeted with several airstrikes al-Swseh town,140 km east of Deir Ezzor, causing the martyrdom and injury of a number of civilians, in addition to material damage to houses and properties.

The coalition carried out a massacre against Syrians on October 13th, shelling Hajin town East of Deir Ezzor with the internationally-banned white Phospho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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