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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10 16: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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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 연합군들, 시리아 하진 도심에서 또 다시 대량 학살 자행 


미주도 연합군 폭격에 10월에만 120명이상 민간인 사망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 ⓒ 자주시보

 

미주도 연합군들 하진 도심에서 또 다시 민간인 대량 학살 자행

수리아전이 자신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소위 국제연합군이라는 탈을 쓰고 있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무장군인들이 수리아 민간인들에 대해 무차별적인 대량 학살을 거의 매일 자행하고 있다.

119일 자 수리아 사나(SANA)에 의하면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합군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에 있는 하진 시 도심에 무차별적인 폭격을 가하여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26명의 수리아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사나(SANA)미국 주도 연합군들 하진 도심에 또 다시 대량 학살 자행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사나는 보도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에 있는 하진 도심에서 또 다시 대량학살을 자행하였다고 전하였다.

이어서 연합군들의 폭격으로 하진에 있는 하와마 인근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26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한 현지 소식통들의 말은 인용하여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군제연합군 전투기들이 민간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폭격하여 수많은 수리아 민간인들이 학살을 당하였음을 전하였다.

한편 이란의 이르나,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 등도 관련 사실을 보도하면서 지난 10월에만 해도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의 폭격에 의해 수리아 민간인 12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는 러시아 국방부의 발표를 인용하여 함께 보도하였다.

이르나와 알 마스다르의 관련 기사들도 모두 번역하여 올려준다.

한편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몇 일만에 또 다시 벌인 수리아 동부 수리아 민간인들에 대한 대량학살 관련 기사 외에도 미국 주도의 70 개국 이상의 연합군들이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대시(Daesh)를 상대로 하여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하여 현재 국제적인 테러집단을 소멸한다는 미명 아래 무려 70개 국 이상의 나라들이 미국과 연합하여 리아크와 수리아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실로 놀라운 자료가 아닐 수가 없다.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테러집단 소멸 미명 아래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주도하는 동맹군에 무려 70개 국 이상이 참여를 하고 있나는 사실에 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겠는가.

현재 무려 70개 국 이상이 이라크와 수리아에서 테러집단을 소멸한다고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주도하는 연합군에 속해 두 나라에서 군사작전에 참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본지 어제(119) 보도했던 바와 같이 현재 자본주의세계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유대 검은 그림자세력들에게 종속되어 있기에 그들의 명령을 어길 수가 없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을 해주고 있다.

마스다르는 이라크에서의 연합군들의 작전은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게 수행하고 있지만 수리아에서 그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정부 그리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하여 미국과 그 국제연합군들이 이라크에서 벌이고 있는 반테러작전과는 달리 수리아에서 벌이고 있는 군사작전은 불법이라는 사실을 전하였다.

마스다르 보도에 따르면 유엔 난민 문제 고등 판무관(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 UNHCR) 중동 및 북 아프리카 국장 아민 아와드는 목요일 대시와 또 다른 극단주의 집단무장테러분자들의 일부 은신처는 여전히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에 다수 남아있다고 스뿌뜨닉끄에 말했다고 한다. 그가 어느 나라 출신이든, 어떤 인종이든 상관없이 유엔이라는 기구의 간부 또는 유엔간판이라는 모자를 쓰고 있는 한 그게 수행하는 직무가 무엇인가에 산관없이 절대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 또는 말 마저도 할 수가 없다.

위 유엔 난민 문제 고등 판무관(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 UNHCR) 중동 및 북 아프리카 국장 아민 아와드의 말을 그대로 해석하면 미국이 이끄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괴뢰들로 이루어진 테러소탕작전은 정당성을 가지고 있으며, 테러집단을 완전히 소탕하기 위해서 여전히 이라크와 수리아전에 참전을 하여 무자비하게 공격을 감행하여야 한다고 해석을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유엔고등판무관이 말한 것과는 정 반대로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들은 수리아에서 테러집단들을 소멸하기 위해 군사적으로 개입을 하여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고 수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국제테러집단 소탕하여 세계를 안전하게 하겠다.”라는 탈을 쓰고 수리아 정부군이나 수리아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계속해서 알 마스다르는 -가드 언론 매체는 10월에 4,000명가량의 대시 테러분자들이 이라크와의 국경 근처 수리아에 배치되었다고 보도하였다. 테러분자들은 수리아-이라크 간의 국경을 넘어가려고 시도를 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이라크군 들은 고도의 경계를 하고 있으면서 (테러분자들로부터의)그 어떤 공격도 격퇴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고 하여 무려 4,000명가량의 테러분자들이 새롭게 증가를 하여 이라크와의 국경지대인 수리아에 침투하였다는 사실을 전해주었다.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무려 4,000명의 무장테러분자들이 수리아에 새롭게 배치가 될 정도면 과연 그 배후세력을 누구 이겠는가 이다. 과연 자연발생적으로 이슬람극단주의자들이 순식간에 4,000명이나 모여들었겠는가. 절대 아니다. 그 추가된 4,000명의 테러분자들을 움직이기 위한 자금은 실로 일반인들로서는 상상도 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자금과 물질적 배경을 가진 세력이 과연 어는 세력이겠는가. 답은 명백하다. 그들은 바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정보기관들과 군 첩보기관들이 함께 협조하여 모집을 하고, 훈련을 시켰으며, 이동을 보장하여 수리아에 침투시킨 것이다.

마지막으로 알 마스다르는 “10월에 미국의 한 국방부는 대표는 수리아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모든 무기 체계들은 무력충돌에 관한 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스뿌뜨닉끄에 말했다.”고 하여 러시아 스뿌뜨닉끄를 인용하여 미국 국방부의 한 관계자가 뻔 한 거짓말을 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미국은 국방부관리에 위에서 한 말처럼 수리아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모든 무기 체계들은 무력충돌에 관한 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한 것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용이 금지된 무기들(백린폭탄)을 사용하여 테러집단을 소멸한다는 미명아래 수리아 민간인 거주지대들을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으로 폭격을 감행하여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대부분인 수리아 민간인들을 대량학살하고 있다.

얼마나 뻔뻔스러운 자들인가. 우리는 위와 같은 미국과 서방연합세력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수법에 대해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들은 눈앞에서 자신들이 불법을 저지르면서도 절대 아니라고 거짓말을 해댄다. 참으로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 번역문 전문 -----

미국 주도 연합군들 하진 도심에 또 다시 대량 학살 자행

 

▲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에 있는 하진 도심에서 또 다시 대량학살을 자행하였다. 현지 소식통들은 연합군들의 폭격으로 하진에 있는 하와마 인근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26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해주었다. ©이용섭 기자

2018119

데이르 에즈조르, 사나 -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에 있는 하진 도심에서 또 다시 대량학살을 자행하였다.

현지 소식통들은 연합군들의 폭격으로 하진에 있는 하와마 인근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26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사나에 전해주었다.

추후 내용 추가 예정


----- 번역문 전문 -----

미국 주도 연합군들 하진 도심에 또 다시 대량 학살 자행

테헤란, 1110, 이르나(IRNA) -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에 있는 하진 도심에서 또 다시 대량학살을 자행하였다.


현지 소식통들은 연합군들의 폭격으로 하진에 있는 하와마 인근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26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사나에 전해주었다.

지난 주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 무차별 폭격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시리아 동부에서 120 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또한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 주도의 연합군들은 (사용이)금지된 폭탄(원문-군수품)을 사용하여 폭격을 감행하였다고 말했다.


1396**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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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문 전문 -----

긴급 속보: 미국 주도 연합군들 데이르 에즈조르 폭격 25명 이상 죽음

편집실 - 2018119

 

▲ 미국 주도의 70 개국 이상의 연합군들이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대시(Daesh)를 상대로 하여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라크에서의 연합군들의 작전은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게 수행하고 있지만 수리아에서 그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정부 그리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승인을 받지 못했다고 하여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의 수리아에서의 군사작전은 그 어떤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불법이라고 레바논 알 마스다르가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미국 주도의 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이라크와의 국경 근처 하진 도심 동쪽 대시 테러분자 잔당들이 둥지를 틀고 근거지를 폭격하여 현지 14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최소한 26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영국에 본부를 두고 있는 수리아 인권관측소의 발표를 인용하여 아에프페(AFP)가 금요일에 보도하였다.

지난 주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 무차별 폭격으로 지난 한 달 동안 시리아 동부에서 120 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 또한 러시아 국방부는 미국 주도의 연합군들은 (사용이)금지된 폭탄(원문-군수품)을 사용하여 폭격을 감행하였다고 말했다.

미국 주도의 70 개국 이상의 연합군들이 수리아와 이라크에서 대시(Daesh)를 상대로 하여 군사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라크에서의 연합군들의 작전은 이라크 정부와 협력하게 수행하고 있지만 수리아에서 그들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정부 그리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승인을 받지 못했다.(이라크에서 벌이고 있는 반테러작접과는 달리 수리아에서 벌이고 있는 군사작전을 불법이라는 말이다.)

유엔 난민 문제 고등 판무관(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 UNHCR) 중동 및 북 아프리카 국장 아민 아와드는 목요일 대시와 또 다른 극단주의 집단무장테러분자들의 일부 은신처는 여전히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에 다수 남아있다고 스뿌뜨닉끄에 말했다. (은신처가 산악 또는 사막 등지 등에 있기에 여전히 소탕하기 어렵다는 말이다.)

-가드 언론 매체는 10월에 4,000명가량의 대시 테러분자들이 이라크와의 국경 근처 수리아에 배치되었다고 보도하였다. 테러분자들은 수리아-이라크 간의 국경을 넘어가려고 시도를 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이라크군 들은 고도의 경계를 하고 있으면서 (테러분자들로부터의)그 어떤 공격도 격퇴할 준비를 갖추고 있었다.

10월에 미국의 한 국방부는 대표는 수리아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사용을 하고 있는 모든 무기 체계들은 무력충돌에 관한 법을 준수하고 있다고 스뿌뜨닉끄에 말했다.

기사 원천: 스뿌뜨닉끄

--- 알 마스다르 ---

----- 원문 전문 -----

US-led coalition commits new massacre in town of Hajin

 

▲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에 있는 하진 도심에서 또 다시 대량학살을 자행하였다. 현지 소식통들은 연합군들의 폭격으로 하진에 있는 하와마 인근에서 대부분 여성들과 어린이들인 26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해주었다. © 이용섭 기자

9 November، 2018

Deir Ezzor, SANA The warplanes of the US-led international coalition carried out a new massacre in the town of Hajin in the eastern countryside of Deir Ezzor.

Local sources told SANA that the coalition’s aggression claimed the lives of 26 civilians, some of them women and children, in Hawama neighborhood in Hajin.

More to come

------ 원문 전문 -----

US-led coalition commits new massacre in town of Hajin

Tehran, Nov 10, IRNA - The warplanes of the US-led international coalition carried out a new massacre in the town of Hajin in the eastern countryside of Deir Ezzor.


Local sources told SANA that the coalition’s aggression claimed the lives of 26 civilians, some of them women and children, in Hawama neighborhood in Hajin.

Last week, the Russian Defense Ministry said that the indiscriminate air strikes of the US-led coalition have led to the deaths of more than 120 civilians in the east of Syria over the past month. The ministry also said that the US-led coalition was using prohibited munitions in its strikes.

1396**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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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전문 -----

Breaking: US Coalition kills over 25 people in Deir Ezzor bombing

By News Desk - 2018-11-09


US-led coalition air strikes against remaining pockets of Daesh terrorists in the eastern town of Hajin near the Iraqi border claimed the lives of at least 26 local civilians, including 14 children, AFP reported Friday, citing a UK-based watchdog, the 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

Last week, the Russian Defense Ministry said that the indiscriminate air strikes of the US-led coalition have led to the deaths of more than 120 civilians in the east of Syria over the past month. The ministry also said that the US-led coalition was using prohibited munitions in its strikes.

The US-led coalition of more than 70 countries is conducting military operations against Daesh in Syria and Iraq. The coalition’s operations in Iraq are conducted in cooperation with the Iraqi government, but those in Syria are not authorized by the government of President Bashar Al-Assad or the UN Security Council.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Bureau Director Amin Awad told Sputnik Thursday that some pockets of fighters for Daesh and other extremist groups still remain in numerous, hard to reach areas.

Al-Ghad Press reported in October that around 4,000 Daesh terrorists were deployed in Syria near the border with Iraq. The terrorists reportedly tried to cross the Syrian-Iraqi border, but Iraqi troops were on high alert and ready to repel any attack.

In October, a Pentagon representative told Sputnik that all weapons systems used by the US-led coalition in Syria comply with the Law of Armed Conflict.

Source: Sput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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