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미주도 연합군 민간주택지 또 폭격 60명 이상 대량 살상만행-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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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1-13 20:3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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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에서 “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또 다시 포격을 하여 최소한 60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는 대 학살만행을 자행하였다.“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월요일(11월 12일) 60명 이상이 죽고 다친 알-싸아빠 민간인 주거지들을 여러 차례 폭격하였다고 전한 현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나가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미주도 연합군 민간주택지 또 폭격 60명 이상 대량 살상만행-추가
미주도 연합군 수리아 데이르 에즈조르 민간인 거주지대 또 폭격 대량 학살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 ⓒ 자주시보
미주도 연합군 민간주택 또 폭격 60명 이상 대량 살상만행-추가
미국이 이끄는 국제연합군이라는 탈바가지를 쓴 침략군들이 수리아 동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 110Km 떨어져 있는 하진시 알-싸아빠 마을의 민간인 거주지대 민간인들의 건축물들을 어제 11월12일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수리아 인민들이 죽고 다쳤다고 수리아, 이란, 러시아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본지에서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의 전투기들과 포병부대들은 거의 매일 수리아 동부 데이르 에즈조르 주변 지역 민간인 거주지대를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수리아 인민들을 대량 학살하는 만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 것이 전쟁범죄가 아니면 어떤 것이 전쟁범죄란 말인가. 왜 세계 평화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는 유엔은 왜 그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으며, 셀 수도 없이 많은 국제 인권단체들을 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끔찍하게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하는데 대해 “인권학살”이요, “인권침해”요, “인도주의 대재앙”이요 하면서 그에 대해 비난과 비판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인가.
물론 그들이 수리아전에서 미국이 앞장에 선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저지르고 있는 전쟁범죄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비판이나 비난 더 나아가 그에 대해 전쟁범죄로 낙인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도 그에 따르는 처벌을 하지 않고 있는지 그 내막을 모르는 바 아니다. 그들이 벌이고 있는 인권, 인도주의 대재앙, 인권유린 등은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맞서고 있는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만 일방적으로 적용하며 비난을 해대고 있다.
사실 유엔이요 국제 인권단체요 하는 것들이 자주적인 나라들에 뒤집어씌우고 있는 인권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자신들과 맞서고 있는 나라들을 악마화 시킴으로서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히 고립을 시킴으로서 최종적으로 그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조작된 허위 사실을 그럴 듯하게 가공하여 발표하는 놀음을 벌이면서 세계 인민들을 우롱하고 있다. 물론 세계 인민들 대다수는 그들의 선전선동에 속아넘어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어제(11월 12일) 수리아 사나, 이란 이르나, 러시아 스뿌뜨닉끄는 수리아 동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1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 하진 시 민간인 거주지대를 또 다시 폭격을 감행하여 60명 이상의 수리아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는데 대해 일제히 보도를 하였다.
그 내용들은 대동소이하기에 굳이 여기에서는 하나하나 따로 분석하지 않고 종합적으로 보도를 한다. 먼저 수리아 사나는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 사아빠 마을에 대한 국제연합군들의 새로운 공격으로 민간인 60명 이상이 죽고 다쳤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계속해서 사나는 “월요일(11월 12일)에 민간 소식통들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사나에 전하였다.”고 보도하였다.
한편 이란의 이르나도 “연합군들의 새로운 공격으로 60명 이상이 죽고 다쳤다.‘라는 제목에서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한 사나를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이르나는 “토요일(11월 10일) 오전 미국주도의 연합군들이 수리아 영토 데이르 에즈조르 지방의 동쪽 외곽 하진 시를 폭격하여 두 명의 어린이들과 두 명의 여성들이 숨졌다면서 미국 주도의 연합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시 외곽 110Km 떨어져 있는 하진 시의 민간인들의 건물들을 폭격하여 두 명의 어린이들과 두 명의 여성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다른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였다.”다고 하여 미국주도의 연합군들이 지난 11월 10일 토요일에 벌인 폭격에 대해 보도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르나는 “연합군들은 대시 테러분자들을 타격한다는 미명 아래 그 시의 민간인들의 주택들에 폭탄을 투하하였으며 이 공격으로 거주지를 잃게 된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 지로 나앉았다.”고 전한 현지 소식통들의 말은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는 정작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은 말로는 테러분자들을 폭격한다면서 실제로는 수리아 민간인들을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하게 폭격을 감행하는 것과 같은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대해 고발을 하는 보도를 한 것이다.
또 러시아 스뿌뜨닉끄도 어제 월요일(11월 12일) 수리아 동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하진시에 민간인 거주지대들을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수리아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게 한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의 살인 만행에 대해 보도를 하였다.
스뿌뜨닉끄는 “수리아에서 연합군들의 폭격으로 60명 이상 죽고 다쳤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스뿌뜨닉끄는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수리아 동부 데이르 에즈조르 지방을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보도한 수리아 아랍공화국 통신(SANA - Syrian Arab news agency)을 인용하여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의 수리아 민간인 대량 학살사건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스뿌뜨닉끄는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알-싸아빠 마을을 국제연합군들이 공격을 감행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보도를 한 사나를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상세히 전하였다.
또 스뿌뜨닉끄는 “이전에는 데이르 수리아의 데이르 에즈조르지방의 하진 시를 또 다른 연합군들이 폭격을 자행하여 최소한 15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알려졌다. 이끄바리야 텔레비전방송은 사망자들 중 대부분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었다고 보도하였다.”라고 보도한 수리아 이끄바리야 텔레비전방송은 인용하여 바로 지난 토요일에 벌인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의 수리아 인민들에 대한 대 학살 만행을 재차 전하면서 그들의 전쟁범죄를 고발하였다.
마지막으로 스뿌뜨닉끄는 “전에 디마스쿠스는 유엔에 보낸 편지에서 미국이 이끄는 연합군들은 국제법을 난폭하게 위반하고 있으며,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고발하면서 워싱톤은 수리에(원문-자국)에서 절대 테러분자들과 싸우고 있지 않다고 명시하였다.”면서 미국이 이끌고 있는 국제연합군들이 수리아에서 벌이고 있는 민간인 대량학살 범죄에 대해 유엔에 고발을 하는 편지를 보낸 사실을 보도하였다. 수리아 정부가 유엔에 보낸 편지에 담고 있는 “워싱톤은 수리에(원문-자국)에서 절대 테러분자들과 싸우고 있지 않다.”라는 내용은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다. 즉 미국은 수리아전에서 결코 테러분자들을 소멸하기 위해 테러집단들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과 맞서 자주적인 수리아를 이끌어가고 있는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수리아 인민들과 사회기간시설 그리고 민간인 시설 등을 무자비하게 폭격하여수리아를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고 고발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본지에서도 끊임없이 강조해오고 있는 바이다.
이처럼 최근 들어서 미국이 이끌고 있는 소위 국제연합군이라는 탈을 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수리아 민간인들에 대해 무차별적인 폭격과 포격을 매일 들이대면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최근 들어와 국제연합군들이 벌이고 있는 이와 같은 행태들은 그들은 수리아를 분명하게 침략을 한 침략자들이면서 수리아 민간인들을 대량 학살하고 있는 학살범, 전쟁범죄자들이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을 해주고 있다.
우리는 이와 같은 미국이 앞장에 서서 수리아에서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교활성과 악랄성 그리고 학살만행, 전쟁범죄에 대해 널리 알려나가야 한다. 그게 바로 온 누리를 평화로운 세계로 만들어가는 작은 것 같지만 실제에 있어서는 큰 일이 된다. 그건 바로 우리 민족을 튼튼하게 지키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번역문 전문 -----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 사아빠 마을에 대한 국제연합군들의 새로운 공격으로 민간인 60명 이상이 죽고 다쳤다.
▲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에서 “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또 다시 포격을 하여 최소한 60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는 대 학살만행을 자행하였다.“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월요일(11월 12일) 60명 이상이 죽고 다친 알-싸아빠 민간인 주거지들을 여러 차례 폭격하였다고 전한 현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나가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2018년 11월 13일
데이르 에즈조르, 사나(SAN)-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에서 “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또 다시 포격을 하여 최소한 60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는 대 학살만행을 자행하였다.
현지 소식통들은 “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월요일(11월 12일) 60명 이상이 죽고 다친 알-싸아빠 민간인 주거지들을 여러 차례 폭격하였다고 사나 기자에게 말했다.
소식통들은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 남동쪽의 마을들과 도심들에 대한 “국제연합군”들의 계속적인 침략공격은 억지로(원문-강제로) 그들의 집을 떠난 수백 명의 민간인들이 피난민이 되어 떠난 사실을 지적하였다.
워싱톤은 국제 법을 위반(원문-밖에서)하고,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이 없이 소위 말하는 “국제연합군”을 창설하였으며, 수리아에서 국제 테러집단(테러리즘)과 싸우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회기반시설들을 공격하고, 민간인들에 대한 대 학살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R. al-Jazaeri/ Ghossoun
----- 번역문 전문 -----
데이르 에즈조르 외곽 사아빠 마을에 대한 국제연합군들의 새로운 공격으로 민간인 60명 이상이 죽고 다쳤다.
▲ 월요일(11월 12일)에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전한 민간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나가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18년 11월 12일
데이르 에즈조르, 사나(SANA)- 월요일(11월 12일)에 민간 소식통들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사나에 전하였다.
Mazen
----- 번역문 전문-----
연합군들의 새로운 공격으로 60명 이상이 죽고 다쳤다
테헤란, 11월 13일, 이르나(IRNA) - 월요일에 민간 소식통들은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사나에 전하였다.
▲ 월요일에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으며, 또한 토요일 오전에도 미국주도의 연합군들이 수리아 영토 데이르 에즈조르 지방의 동쪽 외곽 하진 시를 폭격하여 두 명의 어린이들과 두 명의 여성들이 숨졌다. ©이용섭 기자
토요일 오전 미국주도의 연합군들이 수리아 영토 데이르 에즈조르 지방의 동쪽 외곽 하진 시를 폭격하여 두 명의 어린이들과 두 명의 여성들이 숨졌다.
현지 소식통들에 의하면 미국 주도의 연합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시 외곽 110Km 떨어져 있는 하진 시의 민간인들의 건물들을 폭격하여 두 명의 어린이들과 두 명의 여성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다른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였다.
그 소식통들은 그 연합군들은 대시 테러분자들을 타격한다는 미명 아래 그 시의 민간인들의 주택들에 폭탄을 투하하였으며 이 공격으로 거주지를 잃게 된 수 백명의 사람들이 한 지로 나앉았다고 전하였다.
1396**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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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문 전문 -----
수리아에서 연합군들의 폭격으로 60명 이상 죽고 다쳤다
▲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알-싸아빠 마을을 국제연합군들이 공격을 감행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보도한 사나를 인용하여 스뿌뜨닉끄가 전하였다. 계속해서 스쁘뜨닉끄는 이전에는 데이르 수리아의 데이르 에즈조르지방의 하진 시를 또 다른 연합군들이 폭격을 자행하여 최소한 15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알려졌으며, 사망자들 중 대부분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었다고 보도한 이끄바리야 텔레비전방송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중동 2018년 11월 12일, 23시 34분(치종 2018년 11월 13일 00시 07분)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군들이 수리아 동부 데이르 에즈조르 지방을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수리아 아랍공화국 통신(SANA - Syrian Arab news agency)이 보도하였다.
수리아 아랍공화국 통신(SANA - Syrian Arab news agency)은 미국이 이끌고 있는 연합군들이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알-싸아빠 도심을 폭격하여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월요일에 보도하였다.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알-싸아빠 마을을 국제연합군들이 공격을 감행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현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나(SANA)가 보도하였다.
이전에는 데이르 수리아의 데이르 에즈조르지방의 하진 시를 또 다른 연합군들이 폭격을 자행하여 최소한 15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알려졌다. 이끄바리야 텔레비전방송은 사망자들 중 대부분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었다고 보도하였다.
전에 디마스쿠스는 유엔에 보낸 편지에서 미국이 이끄는 연합군들은 국제법을 난폭하게 위반하고 있으며,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있다고 고발하면서 워싱톤은 수리에(원문-자국)에서 절대 테러분자들과 싸우고 있지 않다고 명시하였다.
----- 원문 전문 -----
More than 60 martyrs and wounded civilians in fresh aggression by international coalition on Sha’afa village in Deir Ezzor countryside
▲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에서 “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또 다시 포격을 하여 최소한 60명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치는 대 학살만행을 자행하였다.“국제연합군의 전투기들이 월요일(11월 12일) 60명 이상이 죽고 다친 알-싸아빠 민간인 주거지들을 여러 차례 폭격하였다고 전한 현지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나가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13 November، 2018
Deir Ezzor, SANA- At least 60 civilians were martyred or injured in a new massacre carried out by warplanes of the “International Coalition” in al-Sha’afa village in Deir Ezzor eastern countryside.
Local sources told SANA reporter that warplanes of the “International Coalition” on Monday conducted several sorties on residential neighborhoods in al-Sha’afa village as more than 60 civilians were martyred or injured.
The sources indicated that the continued aggression launched by the “International Coalition” on villages and towns in Deir Ezzor southeastern countryside displaced hundreds of civilians who were forced to leave their houses.
Washington, which had formed the so-called “International Coalition” outside the international legitimacy and without the approval of the Security Council, claims that it is fighting international terrorism in Syria while in reality it attacks the infrastructure and commits massacres against civilians.
R. al-Jazaeri/ Ghossoun
----- 원문 전문 -----
More than 60 martyrs and wounded civilians in fresh aggression by international coalition on Sha’afa village in Deir Ezzor countryside
▲ 월요일(11월 12일)에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다고 전한 민간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하여 사나가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12 November، 2018
Deir Ezzor, SANA-Civil sources told SANA on Monday that a fresh aggression by the US-led international coalition on al-Sha’afa village in Deir Ezzor eastern countryside claimed the lives and injured more than 60 civilians.
Mazen
----- 원문 전문-----
60 civilians killed or wounded in fresh coalition aggression
Tehran, Nov 13, IRNA - Civil sources told SANA on Monday that a fresh aggression by the US-led international coalition on al-Sha’afa village in Deir Ezzor eastern countryside claimed the lives and injured more than 60 civilians.
▲ 월요일에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외곽의 알-싸아빠 마을을 미국 주도의 국제연합군들이 또 다시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했으며, 또한 토요일 오전에도 미국주도의 연합군들이 수리아 영토 데이르 에즈조르 지방의 동쪽 외곽 하진 시를 폭격하여 두 명의 어린이들과 두 명의 여성들이 숨졌다. © 이용섭 기자
Earlier on Saturday, the US-led coalition carried out an aggression on the Syrian territories, killing two children and two women in Hajin city in Deir Ezzor province’s eastern countryside.
According to local sources, the US-led coalition carried out airstrikes on residential buildings in Hajin city 110 km east of Deir Ezzor city, claiming the lives of two children and two women, and wounding others.
The sources said that the coalition deliberately bombards civilians’ houses in the city under the pretext of targeting Daesh (ISIS) terrorists, and this has led to displacing hundreds of people who became without shelter.
1396**1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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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전문 -----
Over 60 Civilians Killed or Injured by Coalition Airstrike in Syria - Reports
▲ “데이르 에즈조르 동쪽 알-싸아빠 마을을 국제연합군들이 공격을 감행하여 60명 이상의 민간인들이 죽고 다쳤다.”고 보도한 사나를 인용하여 스뿌뜨닉끄가 전하였다. 계속해서 스쁘뜨닉끄는 이전에는 데이르 수리아의 데이르 에즈조르지방의 하진 시를 또 다른 연합군들이 폭격을 자행하여 최소한 15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알려졌으며, 사망자들 중 대부분은 여성들과 어린이들이었다고 보도한 이끄바리야 텔레비전방송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MIDDLE EAST 23:34 12.11.2018(updated 00:07 13.11.2018)
Over 60 civilians have been killed or injured by a US-led coalition airstrike on Syria's eastern province of Deir ez-Zor, Syrian SANA news agency reported.
Syrian SANA news agency reported on Monday that over 60 civilians were killed or injured by an airstrike, made by the US-led coalition on al-Sha'afa town in eastern Deir ez-Zor.
"More than 60 dead and wounded civilians as a result of an attack by the international coalition on the village of al-Sha'afa in the east of Deir ez-Zor province," SANA said, citing local sources.
Previously, another coalition airstrike on the city of Hajin in Syria's Deir ez-Zor province reportedly killed at least 15 civilians. Ikhbariya TV channel reported then that the majority among those killed were women and children.
Previously, Damascus accused the US-led coalition of violating international law and killing civilians in a letter to the United Nations, saying that Washington wasn't fighting terrorism in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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