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뉴스 | 강진과, 태풍 하리케인 이마 멕시코 남부와 쿠바등 카리빅을 폐허로 쓸어버리고 플로리다로 급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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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09 15: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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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마와 강진으로 멕시코남부와 쿠바등 카리빅에 수많은 사상자와 도시를 폐허로!
8,1도의 강진이 멕시코남부등 카리빅, 쿠바등 수많은 사상자와 도시를 폐허로 만등고, 태풍, 하리케인 에나와 미국 플로리다로 급진중이며 650만 플로리다 도시의 주민들이 태풍을 피해 피난길에 올랐다. 여기에 스나미 위협까지 예상되고있다.
인간의 끝없는 개발 욕망이 파괴시킨 자연의 분노가 아닌가 싶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태풍 하리케인이 닥아오는 플로리다주의 시민들의 피란행렬
강진으로 완전 파괴된 멕시코의 주택, 마치 전쟁의 패허같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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