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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전략 – 미국을 굴복시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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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27 20: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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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미평화쎈터 소장 김명철박사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전략 – 미국을 굴복시키는 날》

                                                                        조미평화쎈터 소장 김명철박사(사회정치학)   

  머 리 글

   이 글은 일문판 《김정은위원장의 통일전략- 미국을 굴복시키는 날》의 개요이다.

이 글의 요점은 21세기의 북미대결에서 북조선의 최고령도자 김정은위원장이 빨라서 2020, 늦어서 2025년까지 미국을 완전히 굴복시킨다는것이다.

미국은 싫든좋든 스스로 북조선에 가한 모든 제재를 철회하고 남조선과 일본에서 무력을 철수하게 될것이다.

지난 북미대결에서 항상 그러했듯이 김정은위원장은 미국과의 결정적인 최후핵대결에서 틀림없이 승자가 될것이다. 북조선은 미본토를 사정권에 둔 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과 핵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 전략잠수함을 실전배치함으로써 미국을 꼼짝 못하게 할것이다.

결과 2016년 대통령선거에서 당선된 다음기 미국대통령은 북조선과의 오래동안 끌어온 평화협정에 서명한 미군총사령관이 되여 조선로동당 위원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인 김정은령도자의 접견을 받게 될것이다.

김정은위원장은 조상전래의 맑은 아침의 나라의 통일을 주도하게 될것이다.

그는 선대수령들이 남긴 대업을 훌륭히 완성할것이다.

세계는 김정은위원장이 통일강국을 이끌어 도이췰란드와 일본을 릉가하는 경제적부유함을 과시하고 조선인민이 무궁토록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하는것을 보게 될것이다.

21세기 최고대결의 영예는 미국을 다스리는 만병통치약으로서 미국의 수도권을 유효사거리에 둔 핵타격무력을 보유한 김정은위원장에게 차례질것이다. 이 지각변동은 력사적인 북미핵대결을 종결지을것인바 그것은 다음기 미행정부가 북조선의 대륙간핵타격무력의 사정권에 미본토가 무력하게 놓이게 되였다는 충격적인 현실을 뒤늦게나마 깨달게 될 때에 일어날것이다.

한때 요란하게 과장선전된 미국미싸일방위체계에 대해 국제평화를 위한 카네기기금의 상급 회원 죠세프 씨린씨온은 《이길수 없는 바보의 유희》라고 말하였다.

《뉴욕 포스트》 는 미국가미싸일방위체계를 두고 《웃음거리》 라고 하였다.

전세계는 핵보유국들인 북미간의 막판대결을 숨을 죽이고 지켜볼것이다.

세계의 TV시청자들과 손전화사용자들은 미국마천루가 핵화염에 싸여 가루가 되고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이 두동강이 나 물고기밥이 되는 장면을 보며 전률할것이다.

북조선의 전자기충격파(EMP)공격이나 싸이버공격은 미국의 전력망을 파괴하고 3억인구중 90%를 멸살시킬것이다.

미국은 북조선의 핵공격을 받아 석기시대로 돌아갈것이다.

최악의 종말을 직시한 미국은 굴복의 표시로 남조선과 일본의 군사기지들을 철수하고 북조선에 대한 모든 제재를 해제할것을 제의함으로써 상호불가침조약과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길을 찾는것외에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될것이다.

국제사회는 첫째로 미국을 굴복시키고 둘째로 열핵전쟁과 대동란의 소용돌이위험에서 행성을 구원한 김정은위원장과 북조선인민들에게 경의를 표시할것이다. 이전 미국무성 직원 죠울 위트는 《뉴욕 타임스》 2016 1 10일부에 기고한 글에서 《나는 솔직히 북조선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그들은 정교한 병기고를 가진 핵강국으로 되였다. 더우기 핵무장화의 길을 걸으면서도 많은 나라들과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사실상 많은 나라들이 북조선을 핵보유국으로 받아들였다.》 고 평하였다. 김정은위원장은 현대의 광개토왕이며 인류력사에 존재하였던 정치가들중 가장 위대한분으로 떠받들리울것이다. 해내외의 조선사람들은 단군민족의 한 성원으로 태여난 기쁨과 긍지를 한껏 맛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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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위원장은 미국을 굴복시키기 위해 태여났다

 김정은위원장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의 하나는 그의 출생이 미국과의 적대관계를 완전히 결산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고향이 성산 백두산인 령도자의 아들로 태여난 김정은위원장은 빨지산 항일유격대의 숭고한 내용과 단군전설을 특별한 자양분으로 섭취하면서 성장하였다.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국제적인 협정에 서명한 잉크도 마르기 전에 그를 위반하군 하는 겉과 속이 다른 미국인들이 핵합의에 따른 의무를 실행하리라고 전혀 믿지 않았다. 김정은위원장은 어머니 고용희녀사로부터 주석과 령도자의 발걸음을 따르며 그들의 업적에 의거하여 조선의 비극적분렬과 조선인민이 겪는 모든 고통에 책임이 있는 미국을 타승하도록 교양받았다.

김정은위원장은 미국을 완전히 굴복시키는 어려운 과업을 훌륭히 수행할 적임자이다. 그는 미국이 저항한다면 대양건너 미국땅에서 굴복시키거나 지구밖으로 쫓아낼 용기를 가지고있다.

 

                                                                                                                           제 2

미국을 계속 이기다

  

   북조선은 미국이 무서워하는 유일한 존재이다.

 조선전쟁이후 미국의 행정부들은 북조선에 대한 적극적이고 징벌적인 군사행동을 하지 못한것으로 특징지어진다.

비핵국가인 북조선을 대상할 때에 미국은 적극적인 군사행동을 일으키는데서 뒤걸음질하지 않은적이 없다. 이와 뚜렷한 대조를 보이며 그들은 자신이나 동맹국들이 모욕을 당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에는 싸움에 참가하기를 주저한 일이 없다.

미국은 《북조선의 부당한 도발》 이라고 딱지를 붙인 사건들이 벌어질 때마다 역효과를 내는 제재외에도 대대적으로 선전한 유사시계획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북조선에 대한 공습이나 미싸일공격을 단행하지 못하였다.

미국은 남조선이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한 의심스러운 암살시도에 대해 떠들며 북조선을 비난할 때에도 남조선을 편들어 북조선을 공습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지어 2010 3 26일 남조선과 미국은 남조선수역에서 전쟁연습에 동원되였던 남조선군함이 《북조선잠수함의 공격을 받아 격침되였다.》 고 주장하면서도 아무런 용단도 내리지 못하였다 .결국 이 사건은 미국의 그 어떤 군사적대응도 초래하지 못하였다,

미군용기들은 2010 11 23일 북조선포병대가 남조선섬을 포격하였을 때에도 북조선에 대한 폭격을 단행하지 못하였다.

1968 1 23일 미해군간첩선이 나포되였을 때에도 사정은 다를바없었다. 1969 4 15일 미군간첩비행기가 격추되였을 때 역시 그러했다. 1976 8 18일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2명의 미군이 도끼에 맞아죽었을 때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케네디행정부는 1962년 꾸바봉쇄를 위해 미군함 《엔터프라이즈》 호를 포함한 4척의 항공모함을 동원하였는데 《푸에블로》호사건때 미국은 조선령해에 6척의 항공모함을 포함한 대규모의 무력을 투입하였다. 400대의 함재기와 21대의 《B-52》전략폭격기를 포함한 600대의 군용기들이 동원되였다.

미원자력항공모함의 함장과 승무원들은 단 4척의 항공모함으로 꾸바를 성과적으로 봉쇄하고 쏘련의 배들을 만에 가두었었는데 어째서 상용무기로 무장한 조선과 대결하는데 항공모함이 6척씩이나 필요한가 하는 의문을 표시했었다.

례외적인 일이 일어났다. 미합동참모본부는 태평양함대 사령관에게 조선령해에 배비된 전투부대들에 그 어떤 힘의 사용징조도 보이지 말며 원산에 접근하지 말도록 명령하라고 하였다.

1969년 《EC-121》 미국간첩비행기격추사건때에도 펜타곤과 국무성은 북조선을 공습할데 대한 닉슨과 키신져의 요구를 단호히 반대하였다.

국방장관 멜빈 라어드와 국무장관 월리암 로져스, 그들의 보좌관들은 키신져의 《외과수술식타격》구상을 비웃었다. 1976년 판문점의 뽀뿌라나무사건때 포드행정부가 2명의 웨스트포인트 졸업생을 도끼로 찍어죽인 북조선병사들 대신 말못하는 뽀뿌라나무를 죄인으로 설정한 《폴 부난 작전》을 용인한것은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수 없다.

뽀뿌라나무 한대를 베는 작전이 아메리카전설의 거인벌목부의 이름을 달고 《B-52》전략폭격기의 공중엄호까지 받을 가치라도 있었는가?

1993-1994년의 첫 핵대결은 클린톤이 펜타곤에 《북조선의 핵의혹》 을 구실로 북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을 준비하라고 지시하여 시작되였다.

1994 5 18일 세계 여러 지역들에 있던 미군의 모든 4성장성들과 해군제독들이 긴급회의를 위해 펜타곤으로 호출되였고 다음날 국방장관 페리, 합동참모본부 의장 샬리카슈빌리, 남조선주둔 미군사령관 개리 라크가 백악관에서 자기들의 총사령관에게 공통된 견해를 보고하였다.

북조선과의 새 전쟁에서 8만~10만명의 미군을 포함한 100만명이 죽을것이고 전쟁비용은 1,000US$를 넘으며 당사국들과 그 린접국들의 재산 및 기업활동상의 손해는 총 1US$이상 될것이라는것이였다.

이 회의는 클린톤으로 하여금 군사적선택이 아니라 외교적접근을 하도록 추동하였다.

세차례의 고위급회담이 북조선과 미국사이에 진행되였다. 펜타곤의 평가는 클린톤으로 하여금 북조선과의 회담을 결심하게 한 세가지 요인들중 하나였다.

두번째 요인은 《워싱톤 포스트》 1994 10 23일부에 그대로 드러나있다.

《워싱톤은 우선은 적어도 1발의 핵폭탄을 보유했다는 북조선의 주장과 90년대말까지 수십발을 더 만들겠다는 명백한 열의가 빚어내는 위험 때문에 북조선과의 회담을 시작했다.

세번째 요인은 다음 10년기간에 예상되는 북조선의 붕괴였다. 한 미국인은 《… 회담에 관계하는 두명의 미국고위관리들은 사실 현 북조선정권의 종국적인 해체를 념두에 두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약이 포괄하는 10년기간은 <그들의 정권이 붕괴되는데 충분한 기간> 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정권붕괴후 이 나라는 남조선에 흡수될것이기때문에 <간단히 존재하지 않을것>이라고 덧붙였다.》라고 말하였다.

부쉬행정부(2001-2008)는 북조선사람들에 대한 뿌리깊은 미국식렬등감을 지닌 전형적실례였다.

4가지 요인이 명백히 확증해주고있다.

첫째는 북조선은 《악의 축》 이며 핵선제공격목표라는 부쉬의 란폭한 발언이다.

둘째는 마카오의 방코델타아시아은행의 북조선자산 2,500US$를 동결시키고 그것을 평양에 송금하게 한것이다.

셋째는 북조선을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한것이다.

넷째는 북조선대신 이라크에 대한 무력침공을 일으킨것이다.

케네디행정대학 이전 학부장 죠세프 니에는 다음과 같이 서술했다.

《북조선보다는 이라크에 초점을 맞추게 된것은 북조선의 군사력이 막강하므로 미국은 북조선대신 이라크를 침공하였다. 비무장지대의 갱도에 숨겨진 1 1,000문이상의 대포로 북조선은 지어 대량파괴무기가 없이도 서울을 황페화시킬수 있다. 이 현실은 클린톤행정부가 1994년에 녕변에 있는 북조선의 핵시설에 대한 선제공격을 실행하지 못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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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위원장은 미국을 타승하고 핵대결에서 승리할것이다

 북미대결은 2020년까지의 4년내에, 늦어서 2025년전의 어느때에 반드시 폭발하여 미국은 북조선을 본토를 타격하는 실재한 위협으로 보게 될것이며 이 문제로 하여 북과 미국은 맞붙게 될것이라고 볼수 있다. 꾸바미싸일위기는 꾸바에 있던 당시의 쏘련핵미싸일이 미국에 대한 직접적위협이라는 미국의 일방적인 판단에 의하여 일어났다.

새로운 위기는 북조선을 압박하는 가장 가혹한 봉쇄의 결과로 일어날것이다. 봉쇄는 전혀 효과가 없이 북조선이 여러개의 열핵탄두를 장착한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보유하도록 하는 역효과를 가져왔다. 북조선은 핵공격과 엄페호파괴폭탄을 견디여낼수 있는 전국요새화를 완성하였다.

미국은 김정은위원장에게 도전하는것같은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김정은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전략군에 열핵수단을 미국의 수도권상공에서 폭발시키거나 미국 동서해안앞 공해에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시험발사하라고 명령하는 등 모든것을 다할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2009 6 17일부 사설에서 경고했다.

《북조선은 자기의 위협을 제거하는데서 놀랄만한 실적을 내고있다. 북조선은 자기의 약속을 지켜 최근 몇주일간 두번째 핵시험과 몇차례의 미싸일시험을 진행하였다.

 

새로운 《까리브해위기》 는 어떻게 다를것인가

  두 핵적수사이의 결정적인 대결은 3가지 측면에서 지난 시기의 대결과 근본적으로 다를것이다.

첫째로, 마침내 김정은위원장은 미국과의 계속되고있는 대결에서 지위를 평등화하는데 성공하였다.

미국인들은 자기 땅에서 싸우는 전쟁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것이다. 미국땅에서 벌어진 마지막전쟁은 1861-1865년의 공민전쟁이였다. 그때부터 미국인들은 자기 땅에서 전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세계 150여개 지역에서 벌어진 250여차의 전쟁중 200차이상 참가하였다. 그 해외침략전쟁들은 미국을 초대국으로 팽창시켰다.

둘째로, 새로운 미싸일위기는 미본토를 사정권안에 두고있는 북조선열핵무기의 출현에 대한 미국의 공포에 의해 유발될것이다.

새로운 미싸일위기는 조선인민군에 의한 미국군함의 나포나 미국간첩비행기의 격추와 같은 사건에 의해 발생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미싸일위기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것이다.

꾸바미싸일위기를 야기시킨것은 꾸바에 있는 쏘련핵미싸일들이 미국에 실제적인 위협을 가한다는 미국의 주장이였다. 미국의 인식이 정당하다면 지구상에 있는 미국의 군사기지들과 군사연습들은 관계나라들에 실제적인 위협을 조성할것이다.

셋째로, 대결은 인류력사상 첫 핵교전으로 될것이다. 꾸바미싸일위기는 당시 쏘련의 흐루쑈브와 케네디가 4개조의 협정을 체결하는것으로 완화되였다.

워싱톤은 뛰르끼예와 이딸리아에서 이 나라들과 협의없이 미국핵미싸일들을 철수하는데 동의한 한편 모스크바는 꾸바에서 핵미싸일을 철수하는데 동의하였다. 미국은 꾸바를 침범하지 않을것을 공식 확약하였고 모스크바와 워싱톤은 핵문제와 관련한 직통전화를 개설하는데 합의하였다.

북조선인민들은 수십년간에 걸친 미국의 로골적인 핵위협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안정의 징조를 보이지 않는 첫 사람들로 될것이다.

오스트랄리아국립종합대학 명예교수 가반 맥코맥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조선사람들은 그 어느 민족보다 오래동안 핵위협의 그늘밑에서 살아왔는데 그 기간은 맥아더장성이 <3050발사이의 원자탄>을 떨구려던 자기의 계획을 철회하였던 조선전쟁으로부터 미국이 남조선에 원자포와 핵지뢰, 핵미싸일을 반입한 랭전을 거쳐 핵공습타격을 위한 군사연습이 계속된 이후까지의 시기이다. 반세기동안 전멸위협을 당하면서도 북조선이 불안정의 징조를 보이지 잃고있는것은 놀라운 일일것이다.

 

북미핵대결의 종료가 왜 빨라서 2020년이고 늦어서 2025년인가


    중대한 사태발전속에서 《뉴욕 타임스》 2016 9 10일부는 《북조선은 2020년경에 핵탄두제조기술을 가질것이다. 전문가들이 말하다》 라는 표제를 눈에 띄게 편집하였다.

《뉴욕 타임스》의 보도기사는 믿음직한 소식통에 의한것이다.

신문은 이렇게 썼다.

《군사전문가들은 2020년경에 평양은 십중팔구 핵탄두를 장착한 믿음직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제조하는 기술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그때까지 북조선은 100개의 탄두를 만들수 있는 충분한 량의 핵물질을 축적할것이라고 예상했다.

《국회증언에서 미국관리들은 구체적인 세부들을 제공하였다. 그들은 정보분석가들이 현재 북조선은 핵무기를 소형화하고 그것을 미싸일에 장착하며 비록 핵타격의 확률이 낮은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에 핵미싸일을 발사할수 있는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하였다.

《태평양함대 사령관인 새뮤얼 록클리어 해군 제독은 지난해에 깊은 우려를 표시하면서 <모든 징조들은 우리가 본토방위를 준비해야 한다는것이다.> 라고 상원 국방위원회에서 말하였다.

《캘리포니아 몬테리에 있는 미들버리국제문제 연구소의 북조선문제전문가 제프리 루이스는 최근 강력한 새 발동기의 선보이기로 특징지어지는 지상시험발사의 불길한 의미에 대해 <그것은 단순히 서부해안을 타격한다는것보다는 북조선의 실전배비된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아마도 미국을 가로질러 워싱톤특별행정구를 포함한 목표들에 다달을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언급하였다.

《뉴욕 타임스》 가 미국에 대한 북조선의 증대되는 위협에 대한 전문가들의 깊은 불안을 일제히 보도하기 두달전에 나토군사령관인 미군 장성 커티스 스카파로티는 북조선이 2020년전에 대륙간탄도미싸일능력을 증명할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2016 7 29일에 《북조선이 34년안에 대륙간탄도미싸일능력을 증명할수 있을것이다. 그것은 2020년을 가리키고있다.》고 말하였다.

미군장성들과 해군제독들, 정보관들은 김정은위원장이 미국수도권을 재가루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할 때 통담이 아니라 진심이라는것을 믿어의심치 않는다.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미북부사령부(USNORTHCOM)사령관 빌 고트니 해군제독은 2015 4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은 모든 제재를 받으면서도 현재 핵탄두로 미국본토를 타격할수 있는 실전배비된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 《KN-08》을 가지였다고 하면서 《우리의 평가에 의하면 그들은 <KN-08>에 핵탄을 장착하여 본토에 발사할 능력이 있다는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미전략사령부 사령관 세실 헤이니 해군제독은 2015 3 24일 펜타곤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핵계획의 안전성, 효과성, 보안성을 더는 당연한것으로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70년동안 우리는 억제하고 안심해왔다. 우리의 국가핵계획이 안전하고, 보호되고, 효과적이라고는 하지만 이제 더는 그것을 당연한것으로 생각할수 없다. … 북조선은 소형화된 핵탄두보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자주 핵탑재가능한 탄도미싸일 <KN-08> 을 열병행진시킨다. … 그리고 그자체에 담긴 주장은 대단히 중요하며 무시할수 없다. 그것은 우리가 국가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위협이다.

미태평양함대 사령관 새뮤얼 록클리어 해군제독은 김정은위원장이 문자그대로 전세계를 파괴할수 있다고 깜짝 놀라게 하는 발표를 하였다.

이 랭정한 성명은 2014 1 15일 버지니아주 알링톤에서 진행된 수상해병협회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나왔다.

그는 2012 3 9일부터 2015 5 27일까지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으로 복무하였다.

《사람들은 나에게 하루하루 무엇을 가장 걱정하는가고 묻는데 나는 북조선의 김정은사령관의 예측불가능함과 그가 가지고있는 본질적으로는 우리 국가를 위협할뿐아니라 전세계를 허물어버릴 위험하고 격변적인 사건을 시기적절하게 조선반도에서 일으킬 능력을 걱정한다. 북조선에서 일어날수 있는것에 대응할 순간은 아주, 아주, 아주 짧다.

…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어떤 미래가 준비되고있으며 대량살륙무기를 가지고 우리 국가를 위협할 잠재력을 가진 북조선과 그 미래를 어떻게 다루겠는가를 충분히 생각해야 할것이다.

록클리어제독의 뒤를 이어 미태평양함대 사령관이 된 해리 해리스 해군제독은 2015 10 9일 북조선을 특징지어 《매일매일의 조건에서 내가 직면하는 가장 큰 위협이다.》 라고 하였다.

2011 1 11일 당시의 국방장관 로버트 게이츠는 베이징에서 연설하면서 처음으로 북조선이 미국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있으며 5년안에 알라스카나 서부해안을 타격할 잠재력을 가진 미싸일을 개발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2년후인 2013 1 17일 그의 후임인 레온 파네타는 이딸리아에서 연설하면서 북조선을 파산되고 무모한 국가로 간주한 관례적인 오바마 행정부의 원고를 벌꺽벌꺽 넘기고는 현지의 미군병사들에게 자기는 북조선의 장거리미싸일에 대하여 더욱더 걱정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말했다.

《그것은 아무쪼록 대륙간탄도미싸일이다. 그것은 그들이 미국을 타격할 능력을 가졌다는것을 의미한다.

미국방성 국방정보국(DIA) 2014 411일부 보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국방정보국은 확신을 가지고 북조선이 현재 탄도미싸일에 의해 운반될수 있는 핵무기를 보유하였다고 평가한다.

이 모든 사실들은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2003 8 1일부 《뉴욕 타임스》 에서 평한것처럼 의심할바 없이 박두해오는 위기는 일이 되여가는대로 내버려두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북조선이 자체로 붕괴되기를 바라던 클린톤, 부쉬, 오바마의 24년간의 루적결과라는것을 보여준다.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세 대통령들은 북조선과의 전쟁의 재난적인 결과를 잘 알고있었다.

이전 펜타곤 전략분석가 마크 슈나이더는 북조선이 핵미싸일탄두를 보유하였다는것을 감추려고 하는 오바마행정부를 비난하여나섰다. 그는 국방장관사무소에서 국방정책비서로 근무하였다.

슈나이더의 성명은 2014 4 28일 잡지 《비교전략》 에 실린 보고서에 나왔다.

그러나 오바마행정부는 북조선이 탄두를 소형화할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것을 의심하였다.

오바마가 의장인 국가안보리사회 대변인 패트리크 벤트렐은 2015 5 25일 불룸베르그에게 보낸 전자우편에서 백악관의 립장을 여러번 되풀이하였다.

《북조선의 핵능력에 대한 우리의 평가는 변함이 없다. 우리는 그들이 그런 능력을 가졌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 동맹국들과 본토를 위협할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비롯하여 장거리미싸일을 개발하려고 노력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은 박두한 미국인들과의 대결을 목적으로 하여 다양화, 경량화되고 위력이 향상된 열핵탄두를 대량생산하며 하와이, 괌도, 미본토를 유효사거리에 둔 더욱 믿음성있는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 중거리탄도미싸일, 잠수함발사미싸일을 배비하는 긴급핵무기계획을 수행하여왔다.

미군부우두머리들은 북조선핵무기에 대한 정보추정에 구체적인 수자들을 인용하는것을 삼가한다.

그러나 미국학자들은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량을 100개까지의 핵탄두, 2030기의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 그만한 수의 중거리탄도미싸일과 잠수함발사미싸일들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힌다.

북조선은 아마 다음 5년안에 100개까지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그것을 지상이동식미싸일들에 장착할수있게 될것이라고 죤즈 홉긴스종합대학 국제관계대학원 미국-조선연구소 연구사 죠엘 위트는 말하였다.

중국전문가들은 북조선의 핵무기보유량을 2015년현재 20개의 탄두로 추정하고 그 수가 우라니움농축계획에 의해 2016년에 배로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항공우주주식회사 위성발사용 로케트(SLVH)전문가 죤 쉴링박사는 북조선이 2020년에 2030기정도의 지상이동식대륙간탄도미싸일과 그 정도의 중거리탄도미싸일을 가질것이라고 추정하였다. 그는 2020년에 북조선은 《미국에 있는 어느 목표에도 도달할수 있는》 개량된 《KN-08》을 실전배비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현재 요구되는것은 북조선의 위협에 대한 건전하고 진지하며 리성적인 사회적평가이다.》라고 이전 해군작전부장의 과학고문이며 마사츄세쯔공과대학 과학, 기술, 국가안보정책 교수인 테드 포스톨은 말했다.

포스톨은 더 긴급한 문제는 물밑에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만약 북조선이 미본토에 대한 핵탄두미싸일공격을 가하려 한다면 그것은 대륙간탄도미싸일이 아니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로 진행될것이라고 확신한다.

북조선은 아마 2020년경에 적어도 2030기의 미본토에 도달할수 있는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을 배비할것이다.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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