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뉴스 | 독일 바이에른 주 수도 뮨헨에서 우울증 18세청년 총기난사로 10명 사망 수십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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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4 00:37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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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주 수도 뮨헨에서 우울증 18세청년 총기난사로 10명 사망 수십명 부상
18세 미만 5명 등 10명 사망…어린이 포함 최소 20명 부상
뮨헨의 도심 상가에서 22일 20시 30분경 총기난사로 10명이 사망하고 어린이를 포함, 적어도 20명이 부상했다.
이란출신 부모를 둔 독일인으로 알려진 청념은 범행장소에서 자살했다.
범인은 현재 IS 나 이슬람 테러단체와는 연관이 없는 단독범이라 경찰이 발표했다.
범인은 평소 가난한 가정과 외국인이란 소외감에 정신적 불안한 생활을 한 것으로 판명되어 가고있다. 코레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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