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뉴스 | 독일 바이에른주 안스바크시에서 자살 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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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26 03: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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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범인이 휴대하였던 가방으로 폭팔물을 운반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바이에른주 수도 뮨헨에서 총기난사로 10명이 사망한지 2일 만에 북쪽으로 200KM 떨어진 Ansbach시에서 27세의 시리아 난민 출신이 자살폭팔하여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인은 독일에 망명을 신청하였지만 거절 당하였고 이미 수차레 자살을 기도 한일이 있다.
바이에른주 내무장관 헤르만은 범인의 가방에서 이스람 테러단체와 연관되는 증거물이 있었다 하며 IS테러와 연관성을 강조하였다.
반면 독일연방공화국 내무장관 데미지어는 이번사건으로 시리아 난민을 전부 테러용의자로 보아서는 않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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