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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01 08: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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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42]  국제음모로 나타난 말레이 사건을 분석한다.

"죽음의 전쟁귀신이 문턱에 와 있는  남한이 살길은 자주 민주 뿐"     

                                                                                  민족통신*이인숙(재미동포 사회정치 평론가)    

페이스북 친구가 올린 글을 보고 말레이 사건이 한,,일 국제음모에 의하여 이뤄진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소위 김정남 암살사건에 대한 일본 최대의 공영방송 NHK뉴스가 말레이 당국의 부검결과를 발표하기 하루 전에 김정남이 VX독극물로 죽었다” “그 두 여인들도 죽었다라고한 보도를 보고,이 모든 것이 미국 일본 한국 말레이의 각본에 의한 음모라고 99%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VX라는 독극물을 썼으니 당연히 그 두 여인도 죽었을 것으로 NHK(일본)은 확신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그 다음날 발표된 말레이 부검결과는 독극물도 없고, 뚫린 구멍도 없다입니다.


처음에는VX를 쓰는 것으로 미일한 정보부들이 계획되었었으나, 실제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VX를 쓰지않고 북조선이 ‘VX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암살을한다라는 선전 모략만으로 세계여론을 움직이자고 계획이 변경되었던 것이겠지요.

만일 VX를 썼다면 두 여인은 물론 응급차직원들 공항의 많은 사람들도 죽거나 구토 두통등 여러 증상을 보였어야하는데, 그런것이 없거든요.

물론 김정남이 딱 그때 심장마비를 일으키리라고 어떻게 알았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데, 그것은 김정남과 아주 많이 닮은 사람을 출연시켰을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진짜 김정남은 다른 곳에서 은밀히 암살하고 이 가짜 김정남과 시체를 바꿔치기 할 수도 있습니다.


< 내가 근무하는 병원의 여러 외국인 의사들과 동료들에게 유병언이라는 시체사진을 보여주며 언제쯤 죽은 것 같은가?’라고 물었을때 한결같이 적어도 수개월 내지 수년이라고 대답했었습니다. “유병언시체” - 이런 뻔뻔스런 거짓선전은 한국과 미국의 불의한 악귀들이 다반사로 행하는 습성입니다. >

그래서 북조선 대사관에 시신을 인도할 수도 없고, 부검과정에도 배제하고, ‘공동조사하자고해도 거절하는 이유이겠지요? 죽은 자의 여권이 북조선의 외교관 여권이라면 북조선의 결정이 가장 먼저 우선해야한다는 국제관례 조차 철저히 무시되고있는 것이지요.

김정남 사건의 진실을 알려면 이 사건을 이르켜서 미국일본한국 그리고 북조선 누가 이익을 보는가를 따져보면 분명하다는 것과 사건내막을 이미 글로 올렸었습니다.

< 관련글 : 매국노들의 북풍몰이에 휘둘리지말고, 적폐청산하여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만듭시다 2017.02.25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236653 >


미국은 국경넘어 이동시킬수 없다는 국제법으로 금지하고 있는23종의 세균들을 남한에들여와 실험하고 세균전연습을 합니다. 예를들면 지난번에 논란이 되었던 탄저균 폭탄은 핵폭탄과 버금간다고 합니다. < 참고 : "깨어라" 과연 미국은 우리의 친구인가~~? 2017.02.28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237975 >


많은 인권운동가들은 미국이 유전자를 조작하여 새로운 새균들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 악명 높은 일제의 731부대를 그대로 인수하여 세균전을 실지로한 나라입니다.

 

< 참고: 히틀러 보다 훨씬 더 잔인한 일본 미국 유대 2017.02.22 SURPRISE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81638 >

 

VX1차 이라크전쟁 전에 미국이 후세인에게 주어 쿠르드족을 대학살한 독가스입니다.

 

미국은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핵무기)를 가지고있다고 떠들며 그 거짓명분을 내세워 이라크를 침략하고 수백만 살상과 파괴 생지옥을 만들었습니다.

지금 전쟁귀신들은 VX 독극물을 떠들며 그와 똑 같은 대량살상무기모략극을 북조선을 향하여 하고있읍니다.

 

그리고 3월에 사상 최대의 규모로, 미국의 온갖 핵전략전술무기 함대 비행기 잠수함들이 다 동원되는 키리졸브 훈련을 한다고합니다.

명목은 연례훈련이고 명색은 한국이 지휘한다고 하는데, 미국의 허락이 없으면 내가 비싼 돈들여 사온 비행기인데도 하나도 띄울 수 없는 식민지종놈들의 지휘를 받을 주인님미국입니까?

이런 꼼수는 한국의 연레적인 훈련에 미국은 한국을 돕기만 할뿐 전혀 책임없다라는명분을 갖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남한의 군대가 북조선을 도발하여 전쟁을 이르켜도 자기들은 상관없는 일이므로북조선의 핵미사일 공격이 뉴욕을 박살낼 명분이 없다는 것을 세계에 보이려는 것이겠지요.


이제 미국을 지금까지 지배해온 CIA와 군산금융정치언론복합체 전쟁광들은 북과의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듭니다.

 

반트럼프 연합전선은 트럼프의 오른팔이라는 플린을 쫒아냈고, 심지어는 트럼프가 정신이상자라며 정신과의사 등이 서명을 2만명만 받으면 탄핵수속을 할 수 있다는둥, 탄핵의 고삐를 조이고 있습니다.

 

트럼프도 이들과 타협하기위해 전전긍긍한듯 합니다.

전에는 북조선과 대화하겠다고 말해서 나 같은 민주당원도 표를 찍었는데,

이제는 김정은과 만나기엔 너무 늦었다라는 황당한 소리를하고, 31~2일에 갖기로되어있던 조미 반관반민 뉴욕회담도 취소되었습니다.

전쟁광들의 정책대로 가겠다는 말 같습니다.

 

만일 조금이라도 미국이나 남한의 군사력이 북을 공격할수 있는 선상에 다달으면 북조선은 먼저 초토화 당하지 않기위하여, 뉴욕 워싱턴 등 미 본토와 일본등에 선제핵미사일을 날릴것입니다. 이미 북조선은 키리졸브훈련에 대하여 경고를한 상태입니다. < 로동신문, “미국은 심사숙고하라고 강조" 편집실 2017.02.28 민족통신 http://c.hani.co.kr/hantoma/3238144 >

당연히 한반도 역시 핵이 휩쓸겠지요. 미국 일본 남한은 싹 쓸이로 재가 될것이고, 북조선 인민들은 15분만에 지하에 전부들어가 살기는 하겠지만, 오염된 방사능지역에서살기 힘들 것입니다.

왜 우리 남부조국 동포들이 미국전쟁악귀들의 합주곡에따라 이런 죽음의 길을 택하려하는지 답답한 심정입니다.

 

지금 남한은 미국의 꽃놀이 패입니다.

남부조국 여러분들이 햇불들고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자주정권을 세워 우리민족의 일은 우리가 알아서한다. 미국은 나가고 아무 상관도 마라. 우리는 6.15남북합의에 따라자주와 평화 협력의 길로 가겠다라고 세계에 공표하면 어느나라도 반대할수 없는 당당한 명분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이 살수있는 길은 이 길 밖에 없습니다.

 

부디 미국이 피할수 없는 중국과의 세계 패권경쟁의 희생양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다음은 페친께서 올리신 NHK글을 퍼왔습니다.

 

보시면 김정남 사건의 배후를 짐작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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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e Kim님이 새로운 사진 4장을 추가했습니다.

· 15시간 ·

일본언론에서 이미 부검결과가 나오기도 전 사건 하루만에 216VX gas 라고 보도했어요..

일본 교도통신에서 처음에 왜 두명 용의자 여성이 사망했다고 보도가 나갔는지 이해가 되네요..

VX gas 암살하고 두명의 여성 용의자도 그 맹독성으로 인해 사망한걸로 각본을 짯던거 같아요..

 

북의 강력한 화학무기 VX에 대응하기 위해 주한미군이 대대적인 대비훈련에 돌입한다고..

더러운 악마시키들.,

https://sputniknews.com//201702241051026389-usa-south-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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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정원 제1차장 전옥현 "김정남 피살은 김정은 지시·승인 없이는 불가능" 2017.02.14 연합뉴스

 

· << Use of VX gas suspected Thursday, February 16, 16 28 NHK NEWLINE from TOKYO >>

 

· "말레이, 김정남 시신 재부검…첫 부검서 사인결론 못내려" 2017.02.17 연합

 

말레이시아 보건당국, 아직도 사인 분석 중2017/02/22 자주시보

 

말레이 보건부 "김정남 사인 규명 중...외상 흔적 없어" 2017.02.22 Voice Of America

(2017.02.23 AP) Malaysia says VX nerve agent used in killing of N.Korean : KUALA LUMPUR, Malaysia

[속보]말레이 경찰이 "김정남 피살 독극물"로 발표한 'VX'는 어떤 물질? 2017.02.24 쿠알라룸푸르|심진용•김진우기자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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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7-03-01 02:17 답변 삭제

지금까지의 보도만 놓고 보면 이번 사건은 특정 세력이 기획한 사건일 가능성이 높다. 그 기획세력은 말레이시아 총리까지도 움직일 수 있는 세력이다. 북이 의혹을 제기하자 말레이 총리까지 나서서 말레이 경찰의 조사는 공정하다고 항변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럴 수 있는 세력은 오직 미국뿐이다. 미국에서도 세계의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조직망을 가지고 있는 월가나 군산복합체 세력들일 것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세계 금융의 한 중심지로서 페이퍼 컴퍼니 등이 많은 곳이어서 미국 지배세력의 영향력이 강한 곳 중에 하나이다. 미국 정보기관들의 거점이 즐비하고 그 영향력도 강한 곳이다.

보건일꾼 17-03-01 02:22 답변 삭제

사실 김정남 추정 인물 암살 사건은 너무나 의혹도 많다.

사망 원인 물질인 VX는 액체이지만

계속 기화하면서 호흡기를 통해 몸으로 들어가 주변 사람들을 살상하는

맹독가스 화학무기이다.

0.01그램만으로도 죽일 수 있는 현재 무기로 개발된 최악의 독가스이다.

30여분만에 피해자를 살해할 정도의 많은 양의 맹독가스 VX

맨손으로 얼굴에 바른 암살자와 사건 당시에 주변에 있던 많은 승객들,

얼굴에 VX를 잔뜩 묻힌 김정남 추정 인물과 꽤 긴 시간 대화를 나누고

경찰까지 안내를 했던 공항 안내원, 그리고 김정남 추정인물 옆에서 함께 응급실로 갔던 경찰관,

응급실에서 김정남의 설명을 듣고 조치를 했던 응급실의 여러 관계자들,

김정남을 싣고 병원으로 이송한 엠블런스 구급대원들,

병원에서 이를 진료했던 의사 간호사와 주변 환자들 중에서

VX에 피해를 본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입장이다.

그래서 사건 직후 공항과 병원 주변에 제독 작업을 전혀 안 했던 것이다.

연합뉴스 17-03-01 02:27 답변 삭제

북한의 리동일 전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를 포함한 고위급 대표단이

28일 말레이시아 주재 북 대사관 앞에 나타나

5분여 방문 목적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같은 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 전 차석대사는 "체류기간 말레이시아 측과 세 가지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면서

"첫째는 지난 13일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사망한 북한 인민의 시신을 북한으로 돌려보내는 것"이고

"두 번째는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북한 시민의 석방 문제를,

마지막으로는 북한과 말레이시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 전 차석대사는

말레이 정부가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재검토하기로 한 것과

관련한 입장 등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움직암 17-03-01 03:11 답변 삭제

28일 북 리길성 외무성 부상이 중국 정부의 초청으로 45일 베이징을 방문하여 중국과 회담을 전격 시작한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중국은 북과 미국을 중재하는 역할을 해왔던 나라이다.

물론 롯데 이사회에서 사드 부지를 한국 정부에 제공하기로 결정을 내리는 등 미국의 사드배치가 본격화 되자 그에 대한 대응을 북과 논의할 필요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사드문제로 북과 중국이 직접 만나 대책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논의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그보다는 김정남 사건 파문에 따른 북미대결전이 격화되고 있는 문제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북은 뉴욕채널을 통해 김정남 암살 관련 일련의 대북 압박을 선전포고로 간주하겠다는 단호한 경고를 미국에 보냈을 가능성이 높다. 그 경고에 대해 미국이 검토한 결과 더 이상의 상황 악화만은 막자는 판단을 했을 수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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