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멘체스터 아레나 공연장  IS 자살테러로 22명 사망

23일 저녁 20시 50분경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멘체스터 아레나의 공연이 끝날시간 자살테러 폭팔로 공연을 즐기던 무고한 시민들 22명이 죽고 50여명이 사망하였다.

이 자살테러의 범인이 극단 무스램 IS의 애국단원 이라 트위트에서 밝혔다.

2005년 7월 7일 이슬람 무장단 테러로 53명의 목숨을 았아간 이후 다시 발생한 사건이다.

시민들은 테러위험에 불안해 하고 있으며 인근 국가들노 경계를 강화 하고있다.

코레아뉴스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