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뉴스 | - 비싸진 스위스 프랑화, 골탕먹는 채무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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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1-17 13:2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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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알프서에서 제일높은 마테혼(Matterhorn) 봉우리 (4,478 m)가 스위스의 프랑화가 치솟는 모습을 연상시킨다.
스위스가 프랑화를 평가 절상함으로서 돈을 빌려간 국가들과 기업들이 이자부담이 크게 늘어나 울쌍을 하고 있다.
폴란드는 약 50만명이 스위스 돈을 빌려서 집장사를 하였는데 이번 스위스화 가격인상으로 20%를 더 지불 부담이 늘어난 것이다.
동구권이 무너지자 그 어느 나라보다 군사 경제적으로 미국과 서유럽에 의지해온 폴란드가 이제 곤란에 빠진것으로 보인다. 코레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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