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기 서부지역 소마 탄광에서 말생한 가스폭발로 15일현재 282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지하갱도에 갇혀있으나 갱도에 가득찬 가스로 생존가능성이 거의 없고 구조작업도 매우 힘든 상태라고 터기 정부가 발표하였다.

 

이번 사고의 원인은 현 애도간 정권의 민영화 추진과 만성적 부패로 인하여 안전 시설을 하지 않은데 있다 한다.

터기 광산 사고 역사상 최악의 사태를 맞은 터기 시민들은 즉각 에도간 총리에 책임을 물어 전국 도시에서 항의 시위가 일어나고있다.www.coreaon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