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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럽뉴스 | 팔레스타인의 가자지구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폭격으로 사람들이 죽어 가고 생활이 마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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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8-01 04:2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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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스라엘의 게속되는 폭격으로 무고한 시민들이 죽어가고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과 포격으로 24일째인 31일 1400여명사망하고 유엔학교건물과 시장이 폭격으로 40여명이 사망하였다고 알자이라통신이 보도하였다.
이는 2008년 말과 2009년 1월 22일동안 전쟁으로 사망한 숫 자를 능가하였다.
 팔레스티나 극단주의자들의 이스라엘을 향한 로켓트 발사가 이번 이스라엘군의 가자지역 대 공격의 구실을 만들었다.
유엔을 비롯한 유럽연합과 세계인권단체들의 푹격중단과 휴전협상을 요구하지만 이스라엘수상 네탄야후는 가자지경의 지아 터넬을 완전파과 할때까지 군사작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 한다. 그런데 온 세계의 시어머니 역활을 하는 미국은 입을 다물고 죽어가는 가자지역의 무고한 시민들을 구경이나 하고있는 듯 하다.
왜 그렇게 조용해 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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