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뉴스 | 러시아 시민은 블라디미어 푸틴을 위대한 러시아 건설의 지도자로 다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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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3-19 22:1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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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블라디미어 푸틴에게 76% 투포하여 압도적으로 재선시켰다.
지난 2014년 크림반도 합병이후 4년만에 치뤄진 선거에서 러시아의 유권자는 푸틴을 전적으로 신임하여 그에게 앞으로 6년간 러시아 대통령직을 맞겼다.
푸틴에게 던진 지지표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반 푸틴 정책이 러시인들의 자존심을 자극하여 위대한 러시아를 외치는 푸틴을 전적으로 지지한 것으로 보인다.
쵝근 영국에서 일어난 러시아와 영국의 이중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 부녀 대한 군사용 신경가스 독살기도 사건에서 보듯 수사 시작부터 영국은 범인은 러시아로 지목하렸고 미국과 유럽연합도 이에 동조하였다.
이에 러시아는 이 사건발생 장소에서 멀지않은 장소에 영국군 신경가스 연구소가 있다며 범인은 영국이라 하였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알수는 없지만 러시아와 영국에게는 이중간첩 세르게이 스크리팔이 더이상 이용 가치가 없는 귀찮은 존재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러시아인들은 이와 같은 푸틴의 통치행적을 적극지지하여 그에게 앞으로 6년간 러시아를 맞겼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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