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뉴스 | 파리의 상징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 발생하여 첨탑이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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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6 07: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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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뉴스 편집실
15일 오후 프랑스와 유럽의 관광명소인 노테르담 대성당에 불이나 첨탑이 무너져 내렸다. 다행이 본 건물은 피해를 입지않고 진화되
었다. 대통령 마르콩은 화재가 일어나자 프랑스의 일부가 타고 있다 하였다. 그는 800년 이상을 파리를 지켜온 무너진 첨탑을 다시 재건
할 것이라 하였다. 화재가 일어난 첨탑(Spire)은 공사중이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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