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유럽뉴스 | 메어켈 총리 코로나 비루스 확산 관련 시민들에게 호소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9 07:58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도이췰란트연방공화국 메어켈 총리 코로나 비루스 확산 관련 시민들에게 호소하다.
코레아뉴스 편집실
"진열장에 물건이 텅비면 그다음 날에 다시 채워놓겠다. 생활필수품 사재기는 반사회적 범죄행동"
도이췰란트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18일 TV 방송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사태와 관련, 2차 대전 이후 처음으로 총리가 전체 독일 시민들에게 나라에 직면힌 큰 위험에 협조를 호소했다.
메어켈 총리는 현 상황은 매우 중대하며 예측할 수 없다며 모두가 함께 협조해 주기를 호소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 임금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애게 정부가 적극지원 할 것아라 하였다.
모든 시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규정을 지켜주기를 바라며 통햄금지와 같은 극단조치는 하지 않겠다 하였다.
메어켈 총리는 생활필수품에 대하여 수퍼마켓의 진열장이 다 비면 우리는 곧 바로 채울 것이니 싹슬이 물건 사재기를 할 필요가 없고 사재기는 반사회적인 범죄행동이라 하였다.
총리는 앞으로 몇주가 더 어려울 수 있다며 연방정부는 일자리 보장을 이해 더욱 노력하겠다 햐였다.
그는 또 코로나에방 에방 치료 약픔을 독일에서 개발 중이나 아직 시간이 걸린다 하였다.
도이췰란트연방공화국 총리가 시민들을 위하여 TV에서 연설 한것은 15년만에 처음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