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성공,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우리 손아귀에 쥐여져있다 2016.8.25 >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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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조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성공,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우리 손아귀에 쥐여져있다 201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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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27 17: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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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령도자 핵공격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하게 되였다고 강조》

《조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성공중의 성공〉》,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 일제히 특별보도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소식을 25일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들이 특대소식으로 일제히 보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이번 《북극성》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성공중의 성공이라고 하시면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기술을 완벽하게 완성한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군들,과학자,기술자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이 적들의 제재와 봉쇄,압박의 쇠사슬을 끊고 어떻게 무섭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또한 예고없이 부닥칠수 있는 미제와의 전면전쟁,핵전쟁에 대비하여 국방과학부문에서 핵무기병기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는 동시에 그 운반수단개발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번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고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성공중의 성공,승리중의 승리라고 평가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오늘 발사한 탄도탄의 시험결과를 통하여 우리가 핵공격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대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고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말씀하시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감시소에서 이번 시험발사를 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가 이제는 조선의 손아귀에 확실하게 쥐여져있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미국과 남조선이 섬멸적인 타격을 피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 북조선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자숙하는것이라고 경고하시였다.

중국의 신화통신과 인민망,환구망,중국보도망,쿠웨이트통신,영국의 로이터통신,영국신문 《가디언》,프랑스의 AFP통신,미국의 AP통신,UPI통신,ABC방송,일본의 지지통신,교도통신,《니홍게이자이신붕》,《도꾜신붕》,《마이니찌신붕》,NHK방송도 《김정은위원장께서 잠수함탄도탄수중시험발사 지도,만족 표시》,《조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에서 〈성공중의 성공〉》,《김정은령도자 조선이 핵공격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하게 되였다고 강조》 등의 제목으로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과 파르스 투데이방송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사진문헌을 모시고 우의 소식을 전하였다.

【조선중앙통신】

 
조선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 성공,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우리 손아귀에 쥐여져있다! 2016.8.25

지금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횡포한 핵전쟁연습인 《을지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광란적으로 벌리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다.

적대세력들의 핵전쟁도발소동을 우리 식의 핵억제력으로 단호히 짓뭉개버리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최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지도밑에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가 진행되였다.

이날 어둠도 가시지 않은 이른새벽 풍랑사나운 날바다를 헤치시며 발사장현지에 또다시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감시소에서 수중발사계획을 료해하시고 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즉시 전략잠수함내에는 전투경보가 울리고 함은 검푸른 바다속 탄도탄발사심도까지 침하하였으며 신속히 탄도탄을 발사하였다.

깊고깊은 날바다를 끓이며 솟구쳐오른 탄도탄은 거세찬 불줄기를 시원히 내뿜으며 만리대공으로 높이 치솟아올랐다.

 

최대발사심도에서 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된 시험발사를 통하여 탄도탄 랭발사체계의 안전성과 대출력고체발동기의 시동특성, 출수후 비행시 탄도탄의 계단별 비행동력학적특성을 재확인하고 계단열분리체계와 조종 및 유도체계들의 믿음성, 재돌입전투부의 명중정확도를 비롯한 탄도탄의 핵심기술지표들이 작전적요구에 완전히 도달하였다는것을 확인하였다.

이번 탄도탄수중시험발사는 주변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영향도 주지 않고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탄도탄의 시험결과를 통하여 우리가 핵공격능력을 완벽하게 보유한 군사대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다는것이 현실로증명되였다.

미국이 아무리 부인해도 미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는 이제 우리의 손아귀에 확실하게 쥐여지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금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눈앞에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끌어들이고 공화국을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면서 심히 우리를 자극하고있는데 대하여 엄중히 경고하시면서 우리가 이제는 미국의핵패권에 맞설수 있는 실질적수단을 다 갖춘 조건에서 일단 기회만 조성되면 우리 인민은 정의의 핵마치로 폭제의 핵을무자비하게 내려쳐 부정의의 못이 다시는 솟아나지 못하게 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이번 시험발사를 걸고들며 또 무슨 고리타분한 수작을 늘어놓을지 모르겠지만 경거망동은 자멸의 길을 재촉할뿐이라고 하시면서 분노에 찬 우리의 섬멸적인 타격을 피할수 있는 최상의 방도는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건드리지 않고 자중, 자숙하는것이라고 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예고없이 부닥칠수 있는 미제와의 전면전쟁, 핵전쟁에 대비하여 국방과학부문에서 핵무기병기화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는 동시에 그 운반수단개발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적들이 우리의 존엄과생존권을 조금이라도 위협하려드는 경우에는 당당한 군사대국으로서 보여줄수 있는 모든 사변적인 행동조치들을 다계단으로계속 보여줄데 대하여 지시하시였다.

지금 우리의 국방과학부문과 군수공장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이 구상하고 결심하는 전략적공격수단들을더 많이 개발완성함으로써 우리 당의 로케트강국건설구상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이제 세계는 우리가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봉쇄, 압박의 쇠사슬을 끊고 어떻게 무섭게 솟구쳐오르는가를 똑똑히 보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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