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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2-24 2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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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방상 “러, 전승 세대 후손들답게 위대한 승리 안아올 것”


이 인 선 기자 자주시보 2월 24일 서울

  © 주북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의 ‘조국 수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북한에서 연회가 진행됐다.

 

조국 수호자의 날은 매년 2월 23일로, 1918년 2월 18일 ‘붉은 군대’ 창설을 기념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현재의 명칭으로 국가공휴일이 되었다.

 

연회는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러시아 측에서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 등이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노광철 국방상, 김강일 국방성 부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 부문 일꾼들 등이 참석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연회장 밖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사진들, 러시아군이 전리품으로 얻은 외국산 군사 장비 사진들 등이 전시되었다.

 

연회에서 연설이 이뤄졌다.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국방무관은 연회에서 “대조국전쟁(제2차 세계대전) 노병들과 국제주의 전사들을 비롯해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치적 의지에 따라 러북 협력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것은 관건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러시아와 북한의 형제적 국민은 역사적으로 확립된 전투적 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상호 존중의 오랜 유대로 이어져 있다”라며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러시아를 굳건히 지지해주고 있는 북한 지도부와 전체 북한 국민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말 그대로 모든 부분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해 보이는 우호적인 태도와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진지한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적은 패배할 것이다!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노광철 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 수행에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 있는 러시아 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 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 경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적인 조러 친선 협조 관계는 지난해 6월 조러 평양수뇌상봉[북러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불패의 전우 관계로 승화 발전되어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푸틴 대통령 동지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 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 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 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 노광철 북한 국방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인사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노광철 국방상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주북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의 ‘조국 수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북한에서 연회가 진행됐다.

 

조국 수호자의 날은 매년 2월 23일로, 1918년 2월 18일 ‘붉은 군대’ 창설을 기념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현재의 명칭으로 국가공휴일이 되었다.

 

연회는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러시아 측에서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 등이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노광철 국방상, 김강일 국방성 부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 부문 일꾼들 등이 참석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연회장 밖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사진들, 러시아군이 전리품으로 얻은 외국산 군사 장비 사진들 등이 전시되었다.

 

연회에서 연설이 이뤄졌다.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국방무관은 연회에서 “대조국전쟁(제2차 세계대전) 노병들과 국제주의 전사들을 비롯해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치적 의지에 따라 러북 협력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것은 관건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러시아와 북한의 형제적 국민은 역사적으로 확립된 전투적 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상호 존중의 오랜 유대로 이어져 있다”라며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러시아를 굳건히 지지해주고 있는 북한 지도부와 전체 북한 국민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말 그대로 모든 부분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해 보이는 우호적인 태도와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진지한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적은 패배할 것이다!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노광철 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 수행에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 있는 러시아 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 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 경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적인 조러 친선 협조 관계는 지난해 6월 조러 평양수뇌상봉[북러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불패의 전우 관계로 승화 발전되어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푸틴 대통령 동지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 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 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 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 노광철 북한 국방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인사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노광철 국방상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주북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의 ‘조국 수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북한에서 연회가 진행됐다.

 

조국 수호자의 날은 매년 2월 23일로, 1918년 2월 18일 ‘붉은 군대’ 창설을 기념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현재의 명칭으로 국가공휴일이 되었다.

 

연회는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러시아 측에서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 등이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노광철 국방상, 김강일 국방성 부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 부문 일꾼들 등이 참석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연회장 밖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사진들, 러시아군이 전리품으로 얻은 외국산 군사 장비 사진들 등이 전시되었다.

 

연회에서 연설이 이뤄졌다.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국방무관은 연회에서 “대조국전쟁(제2차 세계대전) 노병들과 국제주의 전사들을 비롯해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치적 의지에 따라 러북 협력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것은 관건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러시아와 북한의 형제적 국민은 역사적으로 확립된 전투적 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상호 존중의 오랜 유대로 이어져 있다”라며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러시아를 굳건히 지지해주고 있는 북한 지도부와 전체 북한 국민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말 그대로 모든 부분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해 보이는 우호적인 태도와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진지한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적은 패배할 것이다!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노광철 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 수행에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 있는 러시아 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 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 경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적인 조러 친선 협조 관계는 지난해 6월 조러 평양수뇌상봉[북러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불패의 전우 관계로 승화 발전되어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푸틴 대통령 동지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 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 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 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 노광철 북한 국방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인사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노광철 국방상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주북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의 ‘조국 수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북한에서 연회가 진행됐다.

 

조국 수호자의 날은 매년 2월 23일로, 1918년 2월 18일 ‘붉은 군대’ 창설을 기념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현재의 명칭으로 국가공휴일이 되었다.

 

연회는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러시아 측에서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 등이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노광철 국방상, 김강일 국방성 부상, 김정규 외무성 부상, 조선인민군 장령, 군관들, 관계 부문 일꾼들 등이 참석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연회장 밖에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한 사진들, 러시아군이 전리품으로 얻은 외국산 군사 장비 사진들 등이 전시되었다.

 

연회에서 연설이 이뤄졌다.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국방무관은 연회에서 “대조국전쟁(제2차 세계대전) 노병들과 국제주의 전사들을 비롯해 용감성과 조국에 대한 충실성으로 군인의 의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모든 사람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정치적 의지에 따라 러북 협력 관계가 전례 없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것은 관건적인 사변”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러시아와 북한의 형제적 국민은 역사적으로 확립된 전투적 우애로 강화되는 친선과 상호 존중의 오랜 유대로 이어져 있다”라며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행위에도 아랑곳없이 러시아를 굳건히 지지해주고 있는 북한 지도부와 전체 북한 국민에 깊은 사의를 표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말 그대로 모든 부분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해 보이는 우호적인 태도와 마음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진지한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적은 패배할 것이다!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라고 역설했다.

 

노광철 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무력 전체 장병들의 이름으로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주권을 수호하고 국제적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성업 수행에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신하고 있는 러시아 군대의 장병들, 영예로운 조국 수호자들에게 숭고한 전투적 경례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통적인 조러 친선 협조 관계는 지난해 6월 조러 평양수뇌상봉[북러정상회담]을 계기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불패의 전우 관계로 승화 발전되어 오늘날 자기의 생활력과 위력을 힘있게 떨치고 있다”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푸틴 대통령 동지의 주위에 굳게 단결하여 ‘조국 수호자의 해’인 올해에 전승 세대의 후손들답게 다시 한번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리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 노광철 북한 국방상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가 인사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알렉세이 바르투소프 대사관 국방무관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노광철 국방상이 연설하고 있다.  © 주북 러시아 대사관

 

  © 주북 러시아 대사관

 

러시아의 ‘조국 수호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 북한에서 연회가 진행됐다.

 

조국 수호자의 날은 매년 2월 23일로, 1918년 2월 18일 ‘붉은 군대’ 창설을 기념한 것을 시작으로 2002년 현재의 명칭으로 국가공휴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