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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럽뉴스 | 말레이시아 여객기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상공에서 격추 29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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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18 02: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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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우크라이나 민주화정책의  해답은 전쟁과 살상, 파괴 이며 평화로운 세계인들까지 참혹한 죽음을 당하고 있다.
 
말레시아 여객기 MH-17 기가 동부 우크라이나 종부 도네츠크 상공에서  보잉777 여객기가 지상공격을 받아 격추되어 승객과 승무원 295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유럽의 뉴스들이 보도 하고있다. 지상에서 로켓트 발사에 격추된 것으로 추측되며 우크라이나 정부와 동부의 독립주의자들은 서로 상대편에서 쏜 것이라 미루고있다.
소위 우크라이나 민주화를 위한다는 구실하에 번란균을 지원하여 합법적인 정부를 무너뜨리고 친미정권을 새워자 동부의 반대세력과 내전을 이르켜 날마다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더니 결국 민간 항공기까지  격추되는 끔직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 책임을 누가 질 것인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제국주의 침략근성은 21세기가 되어도 한치의 번화가 없이 아프카니스탄, 이락, 에집트와 튜니지아,리비아등 수많은 나라들이 서방의 민주화를 압세운 신식민지 침략 야욕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없다. 
이 모든 책임은 당연히 미국과 미국의 대 우크라이나 정책을 지지 협력한 서방의 추종국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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