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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유럽뉴스 | 세게에서 제일 키가 큰사람과 제일작은 사람이 만나 누가 더 잘 생겼나 내기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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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1-14 21: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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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만난 키 2m51cm의 거인 술탄 코센과 키 55cm의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가 런던에서 만나 키제기를? 하고 있는것 갔다.  사진출처 :  유럽뉴스에서
 
세계에서 제일키가 큰 사람과 작은사람의 기록을 각각 갖고 있는 두 사람이 13일 제10회 기네스 세계기록의 날을 맞아 영국 런던에서 직접 만났다.
키 2m51㎝로 세계 최장신 기록을 가진 터키 국적의 술탄 코센(31·농부)은 이날 키가 불과 55cm로 세계 최단신으로 기록된 네팔 국적의 찬드라 바하두르 당기(74)와 만나는 시간을 갖고, 당기를 만나고 싶었다는 코센은 "우리는 실생활에서 유사한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의 눈을 처음 보았을 때 선하다는 것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기도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람을 만나서 반갑다. 나와 정반대의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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